영월군이 여름철 대표 축제의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건강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변 축제인 동강뗏목축제의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촘촘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8회 동강뗏목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영월소방서와
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외부인 교실 침입 사건으로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학교 10곳 중 6곳 이상이 외부인 출입 통제시설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외부인의 학교 무단출입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도내 학교 출입관리 시설 전수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학교별 출입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
한대희 군포시장은 22일 열린 민선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군포시의 새로운 시정 방향과 5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한 시장은 이날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라는 시정구호 아래 민선9기 군포시가 추진할 5대 핵심전략을 담은 출범 메시지를 발표했다.5대 핵심전략은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해양경찰서가 해양 마약류 범죄 차단과 피서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연이은 협력 활동에 나서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치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을 통한 국제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에서는 민·관·경이 손을 맞잡고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모습이다.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속초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국립동해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양 마약류 범죄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 주요 관광지의 쓰레기 관리 강화는 물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지 안전점검까지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나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28개소를 비롯해 항포구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강원특별자치도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여름철 먹거리 안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전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원산지 특별단속에 나서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춘천시 사농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폭염
딸기의 도시 논산이 수박과 블루베리, 복숭아까지 품질 경쟁력을 넓혀가며 프리미엄 ‘과일’산지로 도약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는 복숭아 수확·출하 시기를 맞아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복숭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지도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논산은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농업인들의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딸기뿐만 아니라 수박, 블루베리, 복숭아 등 다양한 고품질 과채류를 생산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또 논산 수박은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위기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사안 인지 직후의 신속한 초기 대응부터 각 단계에 따른 법적·행정적 사안 처리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부터 풍수해 대응, 재해 예방 기반시설 확충까지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선제적 재난 인프라 구축이 맞물리며 '안전한 평창' 만들기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여름 성수기를 맞은 평창군이 생활 속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부터 인접 지자체와의 풍수해 합동점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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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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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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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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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토스·PFCT, 중저신용자 대출심사 문턱 낮춘다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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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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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112청룡호’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초과한 ‘305대룡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 ‘112청룡호’는 총톤수 173톤, 길이 32m,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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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보행자 친 승용차, 전신주까지 충돌...2명 큰 부상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친 뒤 전신주까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보행자 크게 다치고 40대 여성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ㄱ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차량은 ㄱ씨를 친 뒤, 인근에 있던 전신주까지 들이받으며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 운전자 ㄴ씨도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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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군사규제 풀고 생활현장까지 챙긴다…속초시, 시민 체감형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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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35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군사규제를 해소한 성과를 비롯해 보행환경 개선, 산림체험 프로그램,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장사·영랑지역의 고도제한을 전면 해제한 사례는 민·관·군·정의 협력을 통해 기존 규제의 틀을 바꾼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속초시는 지난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속초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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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납세자연합회, “납세자 권리보장⋅조세법률주의 바로 세운다”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인 한국세무사회​와 최대의 납세자 시민단체인 한국납세자연합회​가 납세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양 단체는 지난 12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납세자포럼」을 개최하고, 납세자 권리보장제도의 지난 30년을 점검하는 한편 상속⋅증여세 감정평가제도의 법적 문제와 입법적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와 납세자 시민단체가 함께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