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에너지 분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기화 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분야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정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
제주대학교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대학교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대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의료특구 조성,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이재승 인수위 부위원장, 강호진 기획조정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AI 및 신산업, 보건·의료·안전, 청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8일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가 민선9기 더 큰 도약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가치돌봄과 통합돌봄,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대표 성과로 언급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수혜자가 조만간 2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민선8기 핵심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일부터 2일까지 서귀포 동쪽에서 서쪽까지 전 지역을 방문하는 마지막 릴레이 유세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흔들림 없이 서귀포의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농어업과 관광 산업 등 근간 산업을 확실하게 살려낼 후보는 오직 김성범 뿐”이라며 “6월 3일 본투표에서 서귀포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 저 김성범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러면서 “대정읍과 안덕면, 중문동 일원 등 서귀포 서부지역은 영어교육도시 2단계 조기 착공과 미래 신산업 유치, 청년 창업 거점을
서울 강서구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재취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계획'에 따라, '경력보유여성 교육훈련 과정'의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여성 중,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보유여성이다.이번 교육은 최근 주목받는 신산업 분야와 현장 수요가 높은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공조달의 역할이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역시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전략적 축으로 공공조달 체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백승보 조달청장은 지난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 속에서 공공조달은 국가 경제의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혁신기업의 초기 시장을 만들고,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공공조달이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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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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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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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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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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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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