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이·통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소통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시정 발전의 핵심 동반자인 이·통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이환광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장, 14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황 공유, 지역 현안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시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이·
지난주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첫 정례회가 끝났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시장과 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 등 상징성이 큰 예산들도 심사대에 올랐다. 사업의 필요성과 준비 정도, 추진 절차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예산은 조정됐다.그 과정에서 의회가 시정의 발목을 잡는다거나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막는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산을 삭감하면 시민을 외면하는 것이고, 통과시키면 시민을 위한 결정이 되는 것인가? 시민들께서는 결과뿐 아니라 의회
이천시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10개 국·소·단과 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7년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내년도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이 본격화되는 2027년을 앞두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이라는 비전 아래 ▲함께 누리는 성장 ▲기본이 든든한 삶 ▲조화롭게 발전하는 이천을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역점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
충남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터 보령시에
삼척시의회가 민선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7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회의를 열고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감사에서는 특히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각종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재정관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정홍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양희전
4주전
국정과 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경제성장과 산업 발전, 주택 공급과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은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정책의 성과를 숫자와 규모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시민의 삶을 얼마나 나아지게 했는가이다.정책에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다. 과거의 행정은 정부와 지자체가 계획하고 시민은 이를 받아들이는 구조에 가까웠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성숙하면서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이제는 참여와 소통이 정책의 중요한 가치가 됐다.앞으로는 더 나아가야 한다.
대구광역시는 민생 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민생 주요 정책과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참신한 감각으로 전달할 ‘민생홍보 크리에이터’ 1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공약으로 제시된 ‘소상공인 홍보 지원’의 취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의 홍보 부담을 덜고 시민의 관심과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에 대한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 홍보를 결합한 시민 공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골
원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는 한편,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확대하고, 자연을 활용한 생활형 관광 콘텐츠와 민방위 교육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안전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원주시는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열고 민선9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을 놓고 시민들과 숙의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주부, 직장인, 자영업·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전문
안양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제언 등을 정리한 자료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지난 6월 17일 출범하여 7월 20일 활동을 마친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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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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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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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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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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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졸자의 취업난을 AI 확산 탓으로 돌릴 뚜렷한 통계적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UCLA의 로버트 페얼리와 제인 우 연구팀은 CESifo 워킹페이퍼에서 "AI가 최근 대학 졸업자의 실업률을 유의미하게 높였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미국 인구조사국의 노동인구조사 자료를 활용해 22~25세 학사 학위 보유자 가운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최근 졸업생을 분석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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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봉인의 화합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 및 벌꿀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 양봉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전남도지회와 나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나주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