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국외영주권자로서 자진해 현역병 입영한 병사들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에도 스스로 현역병으로 입영한 병사들을 격려하고, 병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군복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권자 군 적응프로그램 교육이 운영되는 육군훈련소 입영일자에 입영한 현역병들은 1주일간 언어교육과 군 시설사용, 병영생활 이해 교육을 받은 뒤 기초군사훈련에 임하게 된다.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은 “영주권자 병사들의 군 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며, 병역의무 이행이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9일 파란나라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 ‘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은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 경제 개념과 화폐에 대한 이해을 통해 주체적인 돈 관리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소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내용은 돈의 의미와 가치를 학습하는 '돈 쉽게 알기'를 시작으로 △소득과 직업을 이해하는 '돈 벌기' △저축과 투자를 배우는 '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2026년 마을자치시스템 리더교육’을 실시했다. 마을자치시스템은 올해 청양군 희망마을 선행사업에 선정된 마을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양군 마을만들기 제2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역량단계별 사업지원 전략 중 핵심인 2단계에 해당하는 고도화 사업이다.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조직과 규약을 현대적 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외부 의존 없이 주민 스스로
국립공원공단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기후행동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다.공단은 ‘국립공원에서 이것만은 꼭! 기후행동 5대 실천수칙’을 제시했다.예를 들어 국립공원 방문 할 때는 친환경차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야영장·대피소 등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음식은 먹을 만큼만, 잔반 없애기, 자기 쓰레기는 스스로 되가져가
2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친한 지인들과 만나면 부부에 관한 어려움을 거리낌 없이 대화의 장에 올린다. 어느 날 가까이 지내던 이가 자신이 남편과 계속 함께 살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번 유산이 된 후로 그녀의 남편이 아이를 원치 않아 본인 스스로 피임을 한다고 하였다. 지인은 지방에 내
29세 자립준비청년 김햇살 씨는 선천적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아동생활시설에서 성장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사회복지 분야 대학을 졸업한 뒤 어린이집 정교사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했다.하지만 그는 자신의 안정에만 머물지 않았다.현재 김 씨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에 참여해 또 다른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립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는 도전이다.김 씨의 이야기는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자립도전자활사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에서 제주는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를 말한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2015년 5.1%에 불과했다. 이후 꾸준히 높아지면서 2024년 15.7%, 지난해 상반기에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에서 제주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16.5%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를 말한다. 제주의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지난 2015년 5.1%에 불과했다. 하지만 제주소방안전본부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2024년 15.7%,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평균
6일전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안내서’를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2025년 개발된 ‘교사용’ 안내서에 이어,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스스로 조절하며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내서는 △디지털 문해력과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올바른 질문법 △생성형 인공지능과의 상담을 다룬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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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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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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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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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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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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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난자동결시술비 지원사업 조기완료 전망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여성의 출산 계획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11명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해 지원 인원에 근접하는 증가세를 보여 빠른 사업 안착과 조기 완료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임신과 출산을 미루거나 계획 중인 여성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여성이 자신의 생애와 출산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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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 마무리
인천시가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한다.인천시는 28일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운영해 온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가 오는 30일 운영을 끝내고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동실무협의회는 인천 중구·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 29일 인천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돼 왔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9차례 회의를 열어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단순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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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건축디자인 캠프 열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 진천군, 진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생거진천 건축디자인 캠프’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27일 진천캠퍼스 테크노관 2층 다목적아트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이흥재 진천건축사회장,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참가 학생과 지도교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일과 삶의 결, 공간에 스미다’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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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자체 산림분야 합동평가 최우수에서 우수로 한단계 하락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합동평가에서 세종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한단계 하락해 우수기관에 선겅된 것. 산림분야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등이 평가지표다. 시는 이 평가결과 5개 지표에서 100%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산림정책의 우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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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인수위, 청년 제주도의원 당선인들과 정책 간담회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6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주도의회 초선 청년 당선인들을 초청해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강정범, 김태현, 오경남, 오은초, 이정한, 정다운, 한동훈 도의원 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8기 제주 청년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주요 청년정책 방향성에 대해 토론했다.도의원 당선인들은 백화점식 청년정책 대신 일자리와 기본소득, 은둔고립, 주거 문제에 대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