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순천시는 30일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추천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동부권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 이결실은 맺은 뜻깊은 결과"라고 환영했다. 순천시는 이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발표한 '순천대의 국립의대 추천 후보대학 선정' 소식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순천시는 전남 동부권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의과대학 관련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정부가 시한을 못 박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양 대학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나서 대응이 주목된다. 7일 순천대와 목포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2030년 의과대학 신설 관련한 공문을 목포대와 순천대에 발송했다. 정부는 공문에서 2030학년도 지역 의과대학 신설
더불어민주당 8·17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 전 총리는 6일 "당 대표는 무엇을 하는 자리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경쟁 후보인 정청래 전 대표를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전남광주혁신포럼 강연회에 참석, "김민석이 대표가 돼 일할 수 있도록 이곳 호남에서 확실하게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 의료 인프라 확충을 주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31일 입장문을 통해 "이제는 지역 간 경쟁을 넘어 국립의대 신설을 현실로 만들고, 동·서부권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의료상생의 길을 열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늘의 결과는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것입니다. 원칙에 따라 심사에 임해 주신 민형배 특별시장님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은 31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립순천대 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감사 인사를 올렸다. 그는 이번 의대 후보 선정의 원동력으로 시민들과 대학, 정치권 등 지역사회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전남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목포대와 순천대에 각각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8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목포대와 순천대 두 곳 모두에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대학병원을 설립해 전남권역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
국립순천대학교는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려한 '지역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와 관련, 통합특별시가 요청한 3개 항목만을 발췌해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이날 3개 항목을 다시 제출하면서 "통합특별시가 필수제출 사항으로 명시한 사항을 제출했음에도, 필수제출 사항 외의 항목을 작성·제출했다는 이유로 반려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
국립순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13일 국립순천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국립순천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기록을 작성하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부터 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한 가운데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전남 서부권의 의료현실을 고려하면 매우 안타까운 결과"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36년을 기다려온 서부권 주민들에게 이번 결과는 매우 안타깝다"며 "선정 과정의 평가기준과 항목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16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보성·곡성 등 7개 시·군은 전날 여수시청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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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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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9월 6∼9일 프랑스 국빈방문...“급변하는 국제질서 대응, AI·우주·원자력·바이오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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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월 6∼9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