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2196억원의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을 거두며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이 실적을 견인했다.JB금융은 올해 2분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19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857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은 13.0%, 총자산이익률은 1.07%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경비율은 영업수익 성장과 비용 관리에 힘입어 36.9%를 나타냈으며,
신한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가 확대된 가운데 연간 2조8000억원을 웃도는 주주환원 계획도 제시했다.신한금융은 2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2% 늘었다.상반기 이자이익은 6조1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그룹 순이
29일 지난 분기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희비가 엇갈렸다.마이크로소프트는 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메타는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6.2%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 올랐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보유한 메타는 이번 분기 비용이 55% 늘어난 420억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율은 28%로 비용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순이익은 14% 줄어든 158억달러에 그쳤다. S&P캐피털IQ 전망치 188억달러에도 못 미쳤
BNK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부동산펀드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발생한 일회성 손실로 13.5% 감소했다. 다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늘고 충당금 부담이 줄면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순이익도 58.6% 늘며 그룹 실적을 뒷받침했다.BNK금융그룹은 2026년 상반기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41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5%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20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줄었다.순이익 감소에는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부
현대해상이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손익을 개선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동차보험은 2분기에는 흑자 전환했지만 상반기 전체로는 손익 102억 원으로 작년보다 손익이 악화됐다.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3918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8.2% 늘었다고 14일 밝혔다.실적 성장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이 이끌었다. 장기보험 손익은 3480억 원으로 89.0% 늘었으며 일반보험 손익도 520억 원으로 88.0% 증가했다.2분기 자동차보험 손익은 38억 원으로 312.1%
삼성화재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7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IFRS17이 시행된 2023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삼성화재는 1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37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2456억 원보다 10.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13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12조9633억 원 대비 1.3%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74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6039억 원보다 8.9%
HS효성 계열의 탄소섬유, 타이어코드의 제조업체인 HS효성첨단소재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45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51.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952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7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생산거점인 HS효성USA가 판매한 자동차용 카펫 면적이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1억㎡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6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42억원보다 28.7%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6%, 전분기 대비 19.1% 줄었다.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대출채권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대출채권 매각이익을 단순 차감한 상반기 순이익은 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186억원보다 77.3% 증가했다.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6월 말 SOHO 여신은 3조30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NH투자증권이 국내 증시 활황과 전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NH투자증권은 23일 2분기 영업이익이 68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4894억원으로 90.5% 늘었다.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기존 최대였던 1분기 실적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6367억원과 순이익 475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3179억원, 순이익은 9651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주식 위탁매매와 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7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영업이익은 7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늘었고 수수료 수익은 935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8.6% 증가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부문별로는 위탁수수료가 677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 직접 걸으면서 찾은 정책 아이디어 공유
대학생과 청년, 영유아 가족, 장애인 등 도민 18명이 수월봉과 삼다수숲길을 직접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을 짚고 개선안을 내놨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유니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친한계' 배현진·박정훈 겨냥 "자질도 품성도 안 되는 의원들, 퇴출시키는 맞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를 두고 야권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앤트로픽 vs 오픈AI, 조단위 IPO 앞두고 다른 숙제
인공지능 업계의 '조단위 IPO'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서로 다른 숙제를 안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직 벌지도 않은 2028년 매출로 몸값을 설득해야 하고, 오픈AI는 잇단 임원 이탈로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야 하는 처지다. 15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최대 1조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을 노리고 있다.■ 앤트로픽, '2년 후 매출'로 9650억달러 정당화크립토폴리탄은 앤트로픽이 상장 실무진에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모집
제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2026년 을지연습’18일..민방위 훈련 병행
제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며, 행정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