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 원을 거뒀다. 삼성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00억 원, 순이익 15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49억 원, 1844억 원 대비 각각 14.3%, 15.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858억 원으로 20.5% 늘었다.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금융비용과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 증가로 순이익은 감소했다.총 취급고는 47조3345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509억 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삼성증권은 1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50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1.5%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95억 원, 세전이익은 6155억 원으로 각각 82.1%, 83.5% 증가했다. WM 부문은 리테일 고객자산 순유입은 19조7000억 원을, 고객 총자산 495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펀드 판매
키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1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88%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774억 원으로 102.63% 늘었고, 세전이익은 6623억 원으로 103.1%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63억 원으로 102.4% 확대됐다. 매출액은 9조3960억 원으로 156.7% 증가했다.별도 기준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8.6%로, 전년 동기 대비 10.2%포인트, 전 분기 대비 8.7%p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757억 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NH투자증권은 지난 23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6367억 원, 세전이익 6501억 원, 순이익 475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0.2%, 134.9%, 128.4% 증가한 수치다. 연환산 ROE은 19.6%로 1년 전보다 9.2%포인트 상승했다. 국내주식 거래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1분기 국내주식 일평균 거래대금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62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는 분기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종전 분기 최대 기록인 2022년 3분기 1조5946억원을 4년만에 갈아치웠다. 증권 부문이 실적 상승을 이끈 가운데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비이자이익은 1조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수수료, 유가증권, 보험 등 전 부문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신한투자증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534억 원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24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연결 순이익은 7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줄었다.은행 별도 기준 순이익은 6663억 원으로 12.4% 감소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작년 1분기 실적의 역기저효과와 더불어 이란발 환율 변수에 따른 환차손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결 기준 부문별 이익은 이자이익이 1조99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대한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16일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 가족과 봉사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2코스에서 ‘2026 희망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2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소낭봉사회는 지난 2020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와 인연을 맺고 매년 올레길 걷기 행사와 함께 김치·고추장·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차량 2대와 점심 식사, 간식 비용 등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3곳씩 총 6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주말 돌봄망을 확대하고 있다.‘꿈낭’은 꿈나무를 뜻하는 ‘꿈’과 나무를 의미하는 제주어 ‘낭’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창의성과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성산초등학교 내 꿈낭 센터를 찾아 돌봄 종사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차담회에는 김형신 꿈낭 총괄센터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