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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차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 공약을 12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이번 공약은 농어업인 수당 월급제와 물류 국가책임제를 핵심으로 두고, 감귤 생산비의 가격보장과 재해보상 강화, 스마트팜 교육 확대, 청년농 스마트 영농단지 조성, 농협 물류체계 혁신을 담았다”고 밝혔다.이어 “농촌융복합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생산·가공·관광이 연계된 제주형 미래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서고, 제주가 가진 물·광물·식물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바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1차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 추진과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등을 공약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농가 감소와 고령화, 감귤 가격 불안정, 높은 물류비 부담 등 제주 농어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어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농어업인수당을 월 정기 지급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경
5일전
인천경영포럼은 7일 오전 제509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를 초청해 ‘인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대담 형식의 강연회를 진행했다.이날 경제, 항공물류, 교육,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패널들이 함께 참여해 인천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담에서는 인천 경제 활성화 방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 문화·예술·관광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강연에서 “인
GS건설이 인도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노후 풍력발전소 리파워링과 하이브리드 발전 모델 구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1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인도 델리에서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 기업 수즐론 에너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 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아리 에너지와는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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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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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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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7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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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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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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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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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실효성 정책 마련해달라”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2일 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이를 차기 도정 운영 및 지역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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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활성화 방안 모색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도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 수행 업체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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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청주시장 후보 표심 얻기 본격화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생활 밀착형 공약 발표와 대규모 세 결집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주산단 대농지구, 동남지구 낙가천 유수시설, 오송읍, 오창읍 주차타워 조성 △봉명초 일대 등 공영주차장 2000면 이상 조성을 공약했다.치안 및 안전 강화 대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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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본궤도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첨단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인프라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기반시설 건설공사 최종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간 체결됐다.이로써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