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4~26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주포럼에는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 전·현직 지도자와 고위급 인사,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 6500여 명이 참가, 외교·안보·기후·경제·문화·보건의료 등 6대 분야에 걸쳐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출사표를 낸 후보 6명이 이번 제주포럼에 모두 참가함으로써 포럼의
대전 서구가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 청년 15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했다.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기업이 서구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90만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회복지사, 간호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제과·제빵사 등으로 다양해 사회복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등
충북 제천시보건소 응급의료 담당 공무원 김영선 주무관과 제천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장형서 센터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충청북도가 도내 보건기관과 소방기관, 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도민의 건강 증진, 생명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선 주무관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응급의료 행정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장형서 센터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지난 6월3일 지방선거를 통해 충북의 새로운 도정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용한 도지사 당선인께 먼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선거는 끝났지만, 충북의 미래를 향한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특히 충북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느냐는 앞으로 4년의 도정 방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오송은 이미 국가가 선택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등 보건의료 핵심 기관이 자리하고 있고,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의 기반을 만들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배출하며 국제적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건양대는 방사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염선아 학생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에서 주관하는 초음파 물리 및 계측 시험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SPI 시험은 글로벌 초음파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초음파 물리학과 장비 계측 등 고도의 전문 지식을 영어로 평가하는 국제 자격시험이다. 염 학생은 이번 합격으로 ARDMS 임상
제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시정 주요 정책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는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를 실시한다.제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민 평가단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상반기 조사는 시책의 필요성, 정책 타당성, 중요도, 인지도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하며, 하반기에는 효과성과 만족도 등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조사 대상은 행정자치, 복지, 보건의료, 청정환경, 안전도시교통, 문화관광체육, 농수축경제 등 7개 분야 49개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지난 5일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와 지역 내 신장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장장애가 있는 지역 주민들이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한국병원은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편리한 진료 예약 서비스 제공 △응급환자의 신속한 응급의료 조치 및 적극적 지원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보건의료 정보 제공
충북 제천시는 지난 3월 초 착공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금성보건지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해부터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고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건물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용자 편의
20시간전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 건강자치단 학생들이 제작한 희망 건강 상자 100개를 남수단 희망의 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희망 건강 상자는 청소년 건강 리더십과 글로벌 연대 강화 교육의 하나로 자치단 학생들이 남수단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은 보건의료 물품과 학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상자를 제작해 올해 1월 이태석재단에 전했고 지난달 13일 남수단 현지에 도착했다.남수단 희망의 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4개 교실 규모의 작은 학교로 학생들이 오전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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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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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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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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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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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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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취임
민선9기 제10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했다.취임식은 새로운 민선 9기 출범의 의미와 구정 비전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참여한 축하 영상은 ‘민선 9기 서구청장에게 바란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구정의 시작을 알렸다.전문학 청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구정의 중심은 언제나 구민”이라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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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고독사 위험대상자에 식료품 지원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 대상자 25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든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펴 장마와 폭염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구는 지원 대상자에게 라면·컵밥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료품 꾸러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중순까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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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대전시◇2급△미래전략산업실장 양승찬 △인사혁신담당관 유세종◇3급△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 이선민 △기업지원국장 권경민 △경제국장 문인환 △행정자치국장 박민범 △체육건강국장 김기환 △복지국장 이길주 △환경국장 박제화 △철도건설국장 박종복 △인재개발원장 강민구 △상수도사업본부장 김태수 △건설관리본부장 김영진 △인사혁신담당관 이종익 △시정혁신TF 전재현·최우경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민동희 △동구 백병일 △중구 문창용 △서구 최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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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동구
대전시 동구◇4급△행정지원국장 송길호 △안전건설국장 신수현 △복지환경국장 성영제◇5급△자치행정과장 강용준 △복지정책과장 강미정 △비서실장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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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맞춤형 주거공간 ‘청년특화주택’ 조성
대전 유성에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이 들어선다. 유성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특화주택 공모사업’ 청년특화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주거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지역제안형·청년특화·고령자복지·일자리연계형 지원 등 4개 부문 14개 사업이 선정됐다. 유성구에는 국비 68억원과 구비 25억원 등 93억원을 투입해 궁동 일원에 전용면적 25㎡, 지상 10층 규모의 청년특화주택 56세대가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충남대와 KAIST 등 대학과 연구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