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핵심 공약과 정책들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다.제주도는 지난 5일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개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조직 개편의 방향은 기후경제, 미래산업, 기본사회, AI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위 지사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으로 재생에너지와 AI를 중심으로 한 기후경제수도 구상을 내놓은 만큼 이를 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용객을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거리 운전에 지친 이용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휴가지로 향하는 여정에 특별한 추억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에서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식 TV 등 총 24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안성휴게소 부산 방향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총 340만원 상당의 경품
경남도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도민 생활권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경남도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생활·산업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 ‘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정했다. 도는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
"앉아 있을 틈이 없다."취임 15일을 맞은 이재각 진도군수의 행보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마디다. 군수실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보고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는 그의 행정 철학은 취임 직후부터 군정 곳곳에 녹아들고 있다.선거를 치른 정치인이 아닌,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민생·안전·현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다.화려한 개발사업보다 폭우 피해 예방과 침수지역 개선, 주민 불편 해소 등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는 방향은 군민이
제주교사노동조합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확정한 47개 공약 과제에 대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지원체계 강화 등 정책 방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학교 외부 침입 안전 문제 등 실제 현안 대책에 구체성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제주교사노조는 7일 논평을 내고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갈등조정전문가 채용, 민원 대응 시스템 일원화 등은 노조가 제안한 현장 정책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다만 노조는 학교 안전 대책과 관련해 "교원 설문조사에서 95.9%가 요구한 학교 출입통제 체계가 47개 공약 어디에
울산시의회는 15일 제9대 의회의 의정 슬로건을 ‘시민을 향한 마음, 책임으로 실천하는 울산광역시의회’로 결정했다. 의정 활동 기본 방향은 여소야대라는 새로운 정치 지형속에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생산적인 협치의 균형을 유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전문성 있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생 경제 회복과 울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의정 슬로건은 제9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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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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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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