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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5일 재능관 5층 대강당에서 제5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성인학습자 113명을 포함해 모두 897명이 학위를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이남식 총장과 교직원,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인사, 졸업생과 가족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박성훈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주체적 인재로,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자로, 그리고 세대와 기술, 세상을 연결하는 협업의 리더로 성장해 달라”는 당부의 말로 졸업생들에게 격려 메시
해외주식 투자로 양도차익을 얻어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개인 투자자가 사상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증시 활황에 힘입어 신고 인원과 차익 규모가 모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은 52만3천70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2.7% 증가한 수치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50만명을 돌파했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을 매도해 발생한 차익이 연간 250만원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재차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청문회를 앞두고 이 후보자 자질 논란이 확산하자,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함과 동시에 이 후보자 임명 강행에 따른 책임론을 꺼내들면서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근 논평을 내고 “후보자 지명 이후 확인된 사실만 놓고 보더라도 이혜훈 후보자는 고도의 도덕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장관직에 적합하지 않다”며 “인사 검증의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2026년도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6명의 당선자와 가족, 심사위원, 지역 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울산 남구 옥동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울산시와 S-OIL, BNK경남은행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성훈 S-OIL 공장지원부문 상무, 황재철 울산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 부행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는 “올해로 18년을 이어온 경상일보 신춘문예는 울산 유일의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지역 문학의 뿌리를 지켜온 소중한 전통이자 자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 발언을 두고 “망언”이라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말을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 자정까지 엑스에 관련 글을 연이어 올리며 “집값 안정은 계곡 정비나 주가 5000보다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31일 자정 무렵엔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논평 기사를 공유하며 “혹시 언어 해득 능력을 아직 완전히 갖추지 못한 분들을 위해 ‘쉽다’는 말의 의미를 풀어드린다”고 적었다. 앞서 박 대변인은 “그렇게 쉬운 부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검증 자료가 제대로 제출될 때까지 미뤄야 한다고 15일 요구했다.국민의힘 소속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인 박수영·이종욱·박성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빈껍데기 자료로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후보자가 이날 오후 5시까지 2187건의 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불과 748건의 답변만 도착했으며, 이 가운데 55.5%가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 등으로 사실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 개업 전문직 가운데 회계사업이 1인당 평균 1억2200만원의 사업소득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변호사업은 평균 1억6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세무사업과 변리사업은 각각 8200만원, 8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 인원은 1628명, 총 신고액은 1992억원으로 집계됐다.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1억2200만원이다. 이는 2023년(1억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르면 3월 1일 새로운 당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설 연휴 기간 복수의 당명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최고위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현재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은 태스크포스’TF의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에 대해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했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며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 털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 사이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공세에 나섰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도 못했냐”고 반문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을 털던 대통령이 이제 와서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었다"며 "최근 발표된 '1·29 부동산 공급대책' 역시 기존 정책을 재탕, 삼탕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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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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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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