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농식품바우처의 이용 활성화와 수혜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가맹점 378개소를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어떤 매장에서 바우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6일 나주 본사에서 쿠바 정부와 유엔세계식량계획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를 활용한 국민 식생활 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체계를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WFP가 추진하는 ‘쿠바 동부 지역 식량안보 및 영양개선을 위한 식품 공급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쿠바 농업부, 보건부, 교육부, 국내상업부와 WFP 쿠바 사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한국의 IT 기술을 기반으로 식생활 돌봄이 필요한 지원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 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1998년부터 2007년생 청년이다.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
목포시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2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1998년부터 2007
수요자 중심의 어린이집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한 세종시의 적극행정이 올 상반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1건과 우수사례 3건, 장려사례 4건을 각각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22명을 선발했다.선발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를 대상으로 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최우수 사례는 우리농산물유통과 ‘전국 최초,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 해소를 위한 바우처 카드 도입’이 이름을 올렸다.해당 사례는 특정 재료를 일괄 현물로 공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진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격 확인과 추첨을 거쳐 840명과 예비 대상자 168명을 선정한다.단,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의 임산부와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선정된 대상자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인공지능·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아마존웹서비스 IaaS 및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복잡한 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아이티센클로잇 AWS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아이티센클로잇은 정부 및 공공 분야 고객 지원 역량과 프로젝 경험을 AWS로부터 공식 검증받은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AWS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앤카엘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0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78-6,7 토지 및 건물이며, 양수금액은 300억원으로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588억7471만원의 18.88%에 해당한다.양수 목적은 사옥 및 R&D 센터 활용과 임대수익 확보 등이며, 회사는 이번 양수로 임차료 절감 및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은 소프트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지난 12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홍천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안보 위협은 물론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정 의장은 “통합방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민·관·군·경·소방을 비롯한 각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올해 조세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각종 세제상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을 처분한 뒤 연금계좌에 납입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되고, 기업 운동경기부·이스포츠 경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영구임대주택 난방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금액의 연금계좌 납입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는 2027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일몰된다.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양도대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하는 경우 납입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