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12일 군수실에서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22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KP한석유화㈜는 옥천농공단지에 150억원을 투자해 플라스틱 성형용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4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와 지역민 50% 이상 우선 채용을 추진한다.KP한석유화㈜는 혼성 및 재생 플라스틱 소재 물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4년 매출 1400억원을 기록했다.㈜금강아이앤씨는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인조대리석 및 세라믹 생산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협력단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수처리제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받아 수돗물 안전관리의 핵심인 수처리제 분석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먹는물관리법’에 따른 법정 인증으로, 금강유역협력단은 앞으로 수돗물의 맛과 냄새 물질을 제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입상활성탄’ 등 정수 과정에 투입되는 33개 종류 수처리제의 성분과 안전성을 직접 검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이번 지정의 핵심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있다. 특히 유역별로 구축 중인 활성탄
영천시는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악취감시차량을 운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악취감시차량은 차량에 이동형 악취포집 장비를 탑재해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 황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악취 발생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악취감시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실험실과 미생물 공장에서 항암 물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KAIST 연구진이 70년 만에 토종 약용식물 ‘광대싸리’에서 항암 성분인 ‘세큐리닌’이 생성되는 전 과정을 밝혀냈다.KAIST 김상규·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잎과 뿌리를 약재로 사용해 왔다.이 식물에는 세큐리닌을 비롯한 다양한 알칼로이드 성분이
'소금 한 꼬집'이 음식 맛을 완전히 바꾸듯, 배터리 속에 아주 적은 양의 물질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안전성과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포스텍 화학공학과·배터리공학과 김원배 교수, 석사과정 유재형 씨, 통합과정 홍서찬 씨 연구팀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금속전지' 내부에 미량의 알루미늄염을 사용해 최대 약점인 폭발 위험과 짧은 수명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에너지·재료화학 분야 대표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실렸다. '리튬금속전지'는 지금
제주해녀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실제 바다에서 물질을 하며 생업을 영위하는 현직 해녀 비율이 30%대까지 낮아진 나타났다. 전체 해녀 10명 중 3명 정도만 현직인 셈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해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해녀는 전체 7482명을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소라, 전복 등 물질작업을 현재 하고 있는 현직 해녀는 31.6%인 2371명이다. 나머지 68.4%인 5111명은 전직 해녀로 분류됐다. 현직 해녀 수는 △2020년 3614명 △2021년 3437명 △
영천시가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악취감시차량을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한 악취감시차량은 차량에 이동형 악취포집 장비를 탑재해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포집할 수 있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 황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악취 발생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시 관계 부서는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악취감시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악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4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22, 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23대 신임 회장에는 이칠구 회장이 추대됐고, 제22대 회장을 지낸 공원식 회장은 물러났다. 포발협은 지난 1982년 학식과 지혜를 가진 자는 학식과 지혜를 내 놓아라, 땀과 피를 가진 자는 땀과 피를 내 놓아라, 물질이 풍부한 자는 물질을 내 놓아라는 창립 발기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해온 포항의 대표적 사회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포발협은 4년제 대학유치운동을
LG AI연구원은 신소재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AI 연구 동료’ 핵심 기술인 ‘엑사원 디스커버리’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엑사원 디스커버리는 AI 기반 신소재·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논문과 특허, 분자 구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보다 수십 배 빠른 속도로 유망한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엑사원 디스커버리는 비정형 문서 내 분자 구조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공장 화재와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르자 10일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지시를 내렸다.특별지시는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도민 안전관리 인식 제고 홍보 강화 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화·발화성 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유해물질 및 위험물의 취급·저장·운반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자체교육을 병행한다.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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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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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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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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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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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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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홍천~원주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춘천시의회가 2월 11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에서 윤민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홍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춘천과 홍천, 횡성, 원주를 잇는 철도 노선을 국가 최상위 철도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민섭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춘천·홍천·횡성·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인구의 50.4%가 집중된 핵심 생활·경제 권역”이라며 “그러나 이 구간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시외버스에 한정돼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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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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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릉관광개발공사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 보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특히 공사는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중심으로 명절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