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통합 논쟁이 불붙은 지 석 달여가 흘렀다. 그사이 4대 PA 노조는 서울과 지역을 오가며 연일 집회와 관계부처 항의 방문을 이어갔고,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회에서 두 차례나 목소리를 높였다. 본보 역시 기획기사 등 15건을 통해 통합의 문제와 지역 산업계 피해를 짚어왔다.울산시의회도 지난 16일 ‘울산항만공사 독립성 사수를 위한 항만공사 통합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행동에 나섰다. 유독 조용했던 울산이 울산항의 독자성을 지키기 위해 조금씩 연대의 전선을 구축하는 형국이다.하지만 정작 가장 앞장서 목소리를 내야
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새벽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른 새벽부터 거리와 골목 곳곳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용선 시장은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박용선 시장은 “많은 시민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충남도가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내 농협 조합장들과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내 농협 조합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협 조합장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농협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목소리를 농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을 발굴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도의 주요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농촌 현안에 대한 조합장들
충남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
박승원 광명시장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노동자가 안전하고 정당하게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 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노동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
김신 완도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 완도군은 9월 7일 금일읍을 시작으로 8일 노화읍과 보길면에 이어 17일 군외면과 신지면까지 기간 중 9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완도를 열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민선 9기 출범 후 공식적으로 처음 갖는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현안, 생활 불편 사항, 정책 제안 등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전과 격식을 타파하고
김신 완도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완도군은 9월 7일 금일읍을 시작으로 8일 노화읍과 보길면에 이어 17일 군외면과 신지면까지 기간 중 9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완도를 열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민선 9기 출범 후 공식적으로 처음 갖는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 현안, 생활 불편 사항, 정책 제안 등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의전과 격식을 타파하고
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임석
화천군의 2027년 예산편성이 주민과의 소통에서 첫걸음을 뗐다.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재정운영에 담기 위한 주민 의견수렴의 장이 마련됐다.화천군은 25일 간동면 간동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과 간동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데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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