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병무청은 25일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병역명문가 충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14가문에게 병역이행자 수가 많은 가문 순으로 도지사와 군부대 및 보훈지청장의 표창장이 주어졌다.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 남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병무청은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널리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올해 충북지역에서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277가문 1304명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수위는 제주국제교육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인 공약과 연계한 주요 교육정책 현황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18일에는 기획조정실 소속 정책기획과, 디지털미래기획과, 다문화국제정책과, 대외협력과를 비롯해 공보담당관, 교육국 소속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건강과, 민주시민문화교육과, 정서회복과 순으로
제주대학교에 들어서는 수영장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협약이 체결된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477억8200만원을 투입해 제주대 캠페스에 아라복합문화센터를 2032년 말에 개관한다. 센터 위치는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원 국유지다.이 사업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체육·문화·예술 공간을 위한 학교복합화시설로, 시설의 소유권은 교육부로 귀속된다.제주도는 아라동 주민 등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28년부터 5년간 지방비 143억500만원을 투입한다.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성격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한다.고 당선인은 준비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를, 부위원장에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을 선임했다.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제주시 전농로에 위치한 제주국제교육원 4층 사무실에서 준비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 뒤, 오전 10시30분 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준비위원회는 정책기획분과, 미래학력분과, 학생안전·복지분과, 민주시민교육분과, 청렴행정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 우수직원으로 삼양유치원 김선경 유치원방과후교육사를, ‘OK-Edu 친절직원으로 현장에서 안남초 홍진석 주무관, 삼양초 이보미 주무관, 청산초 유지수 주무관을 선정했다.수상 직원들은 확고한 청렴 의식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친절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교욱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따뜻한 소통과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옥천교육 실현에
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공약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지난달 30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 공약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학교급식을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급식 확대’와 학
충북 청주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를 `시민특별시 청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할 5대 시정 방침을 확정했다. 시는 이 슬로건에 기존 행정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을 특별하게 존중하겠다는 민선9기의 시정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확정된 5대 시정방침은 △시민이 안전한 신뢰행정 △기회를 키우는 도약경제 △모두가 건강한 안심복지 △일상이 행복한 참여문화 △다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다.이번 시정목표와 방침은 인수위원회 논의와 더불어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 패널 및 시청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충주시지부는 23일 주덕 중원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문고할머니 동극 및 구연동화 활동을 진행했다.시지부는 도서 ‘끝까지 해보자 때밀이 장갑’ 구연동화와 동극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계기를 제공했다.또한 이날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로 책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도 가졌다.권오락 문고회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충주시민 모두가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문화시민 의식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국제바칼로레아 학교와 일반고 전환 학교, 신설 공사 학교 현장 방문에 나선다.준비위는 제주 교육 핵심 현안과 직결되는 현장을 찾아 본청,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한다.준비위는 22일 IB 학교인 표선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표선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를 면담한다.또 23일에는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방문에 이어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두 우체국은 지난달 사업 설명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거쳐 선도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주민과 접점이 많은 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치매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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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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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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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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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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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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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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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학교, 2026 청소년비즈쿨 전국 특수학교 창업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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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학교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간 대전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청소년비즈쿨 전국 특수학교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구보건학교가 주관한 이번 창업캠프에는 전국 특수학교 비즈쿨 운영학교 학생 70여 명과 지도 교사 25명이 참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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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산재 예방 위한 위험성평가 ‘현장 중심’으로 판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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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교육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관리감독자 중심의 기존 틀을 깨고, 올해부터 현업 근로자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신설해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에 나선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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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지원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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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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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공용 윤리위원회' 지정
홍종오 기자 =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공용 윤리위원회로 지정됐다.'호스피스·완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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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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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