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려면 하루를 꼬박 써야 하는데, 이렇게 마을까지 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22일 오전 영천시 화남면 다목적회관. 이른 시간부터 건강을 챙기려는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회관 안은 활기를 띠었다.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는 정겨운 풍경 속
27일 오전 9시30분쯤, 인천 서해구 신현원창동 제2청사에 마련된 ‘쿠팡 물류센터 화재사고 피해지원센터’.지난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서 발생한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사고 보상을 위해 문을 연 이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이날
속보=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둘러싼 수사 당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초동 수사 단계에서 빚어진 각종 논란과 검·경 간의 영장 반려 공방 속에서 경찰이 미흡했던 부분을 전면 재정비해 구속영장 재신청을 검토중이다.23일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최근 불거진 수사 절차상 논란과 미비점을 보완한 뒤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을 검토하고 있다.청주청원경찰서 관계자는 “압수수색 당시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충북 청주상공회의소는 18일 지역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입장권 3000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입장권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청원생명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이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충북도는 18일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율량 경관 이네이블링, 진천군 참숯힐빙센터 3곳이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사업지에 5억원씩 투입해 생활밀착형숲을 조성하게 된다.특히 산림청 시범사업 ‘프로그램 강화형’으로 선정된 율량동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기후를 배우는 학습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1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실내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했다.이날 건협은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악력측정,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제공했다.차재구 본부장은 “2026년에도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의 건강인식도 향상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이와 같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