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석유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다문화 한 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문화 한 끼’는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고 무료급식소 밥퍼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석유공사의 후원금 55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특별히 올해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들과 명미자 사랑나눔적십자봉사회 회장이 조언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통영교육지원청은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도시락 공급업체와 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통영시와 함께 위생·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방학 중 급식지원사업은 도비 6.6%, 시비 53.4% 교육청 40%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억 1,073만원 규모로 지원 단가는 1식 8,000원이다.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방학 중 돌봄교실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점심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여름방학
충북 음성군 지역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과 생활필수품, 신선식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저소득층 3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2022년부터 매월 한 차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대구 북구는 최근 전국 지자체마다 가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긴급 농업용수 공급 및 극복 대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는 평년 대비 강수량 부족과 연일 폭염경보 발효 등으로 인해, 북구 도남동 소재 도남 저수지 역시 수위 하락으로 바닥을 드러내 농가 용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북구청은 지난 6일
경북 고령소방서는 12일 다산면 소재 농협경제지주 고령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대형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큰 중점관리대상의 화재 위험요인 사전에 확인 및 관계인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하 1층·지상 5층, 8개 동, 연면적
봉화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기영 군수와 배기락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실무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충남 아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660억 원으로 확대한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KB국민은행은 각각 5억 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