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28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이다.보성군과 보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군은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목표로 주민의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사회
충북 증평군은 올해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로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 증평군약사회장,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 증평발전포럼 회장, 특별부문 연효석 전 재경증평군민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씨는 증평문화원 창립에 참여하고 증평 문화예술의 날 제정과 밀레니엄축제 기획, 증평들노래축제 개최 건의 등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앞장섰다. 증평자치단체설립추진위원
충북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의료·복지·문화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월 도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비롯해 ‘행복택시’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교통복지 정책의 성과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인정받아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성군이 책둠벙도서관과 CGV고성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혀가고 있다.특히 개관 이래 누적 이용자 수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용자 증가에 발맞추어 기존 어린이 중심의 도서관에서 나아가 남녀노소 온 이웃이 함께 이용하는 '모두의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올해 초 신설된 문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영화 공모사업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제주가치이음' 참여기업을 기존 26개사에서 32개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제주가치이음'은 도내 기업·기관과 협력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임직원에게 문화·관광·생활·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형 상생 인센티브 사업이다.올해 새롭게 참여한 기업은 ▲㈜제이영 제주민속촌 ▲로하스의원 ▲하효살롱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산새미 ▲KMI한국의학연구소 ▲제주김택화미술관 등 총 6개사다.문화·관광,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8월 1일부터 H107번 시내버스 노선을 기존 향남환승터미널~화성시농업기술센터 구간에서 조암시장을 거쳐 장안면 사곡사거리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연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장안면 독정리 일대 주민들의 교통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노선이 연장됨에 따라 화성시 서남부권인 조암과 향남 간 대중교통 연계성이 강화돼 전통시장과 병원, 학교 등 주요 생활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간 이동 편의가
울산에서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 평균 2시간12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같은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승용차보다 약 13분 더 걸렸지만, 울산에서는 1시간12분을 더 써야 했다. 2일 서울연구원 스마트교통연구실이 발표한 ‘도시 지표와 대중교통 이용의 관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의 대중교통 시간 비율은 2.20으로 조사됐다. PCTR은 승용차 통행시간을 기준으로 대중교통 이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두 수단의 이동시간이 같으면 1, 대중교통이
충남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5일 오픈 데이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등록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 시설 및 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복지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와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명환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이용인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횡성군이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와 시간제로 일하기를 원하는 주민을 연결하는 ‘농업인력 중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12일부터 시간제 농업인력 중개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그동안 반나절이나 몇 시간 등 짧은 시간 동안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는 적합한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농정과에 농업인력관리센터를 설치하고 농가와 시간제 근로 희망 주민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중개 서비스를 마련했다.농가와 근로자는 농정과 농업인력관리센터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측이 각각
영월군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재취업 지원과 청년·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폭염·가뭄에 대비한 농업 현장 점검 등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7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실직근로자 자격증 취득 및 재취업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와 교재비, 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며, 취업 또는 창업 후 일정 기간 이상 고용·사업을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