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19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형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채택했다.결의안에는 논산시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 등 국방 관련 핵심기관과 주요 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국방군수산업의 중심도시’임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 역량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한국국방연구원의 논산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시의회는 결의안에서 다음의 3가지를 촉구했다. ▲정부와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광복절을 맞아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2회 충절의 고장 공주 ‘독립투사와의 동행’ 행사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웅진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주 지역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대형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기념 공연, 흙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행
공주시는 조선시대 천주교 순교지인 향옥의 체계적인 보존과 합리적인 활용을 위해 ‘공주 향옥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주 향옥은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옥사로,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당시 수많은 신자들이 수감되었던 유서 깊은 순교지다. 천주교 대전교구 내포교회사연구소가 지난 2024년 향옥 추정 부지를 매입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향옥 담장 기초 석렬이 확인되었으며, 이어 공주시가 진행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담장 시설의 범위를 규명한 바 있다.시는 이에 발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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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
충남 천안시는 충남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충남식품산업박람회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셔틀버스존 일원에서 열린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30개 우수 식품업소가 참가한다.박람회장에서는 천안, 부여, 논산, 공주, 금산 등 충남 시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식자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호두육포, 알밤빵, 연
논산 도심을 관통하는 국도 1호선의 교통 흐름을 바꾸고 지역 간 이동 여건을 개선할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논산의 광역 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논산시는 26일 발표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822억 원을 투입해 은진사거리에서 마구평삼거리까지 총연장 6.5㎞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국도 1호선은 논산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통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
  충남 논산·부여 지역에 사상 초유 돌풍이 불며 큰 농업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 만에 현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30일 논산시 성동면과 부여군 세도면 돌풍 피해 지역을 잇따라 찾아 시설하우스·농작물 피해 및 응급 복구 추진 상황, 지원 계획 등을 점검한 뒤,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논산 성동과 부여 세도에서는 28일 시간당 4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오후 9시 20분경에는 1분 가량의 토네이도성 돌풍이 불었다.  이로 인해 성동
농협경제지주가 집중호우와 토네이도성 강풍으로 비닐하우스 200동이 파손된 충남 논산·부여 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영농재해 극복키트를 전달했다. 김주양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2일 논산 성동농협·강경농협과 부여 세도농협 관내 시설하우스 농가를 잇달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농협경제지주는 이 같은 현장 점검 내용을 담은 자료를 3일 배포했다. 자료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이날 피해 농업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영농재해 극복키트를 전달하고 방제약품 공
충남 논산·부여 지역에 사상 초유 돌풍이 불며 큰 농업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 만에 현장을 찾았다.박 지사는 30일 논산시 성동면과 부여군 세도면 돌풍 피해 지역을 잇따라 찾아 시설하우스·농작물 피해 및 응급 복구 추진 상황, 지원 계획 등을 점검한 뒤,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논산 성동과 부여 세도에서는 28일 시간당 4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오후 9시 20분경에는 1분 가량의 토네이도성 돌풍이 불었다.이로 인해 성동에서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
  충남·논산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을 이끌 지역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에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2026~2031년 사업계획’ 및 ‘2026년 세부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지역협의회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방위사업청·충남도·논산시를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주요 사업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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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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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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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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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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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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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경북도의원 “원전 사고 즉각 공개·독자 감시체계 구축해야”
경북에 전국 가동 원전의 절반이 몰려 있는 만큼 원전 사고에 대한 정보 공개와 현장 감시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경북도의회에서 나왔다.김재준 경북도의원은 지난 3일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발생한 한울원전 6호기 붕산수 누출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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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주민들의 쉼터였던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이 공연과 축제, 휴식이 어우러지는 도심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노후 공원의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인근 맛고을 상권과 연계해 사람을 끌어모으는 공간으로 기능을 넓힌 것이다.7일 김천시는 지난 5월부터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정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