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는 동시에,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았다.캐릭터 명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국가·지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부과되는 수수료를 없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현행법은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은 '감면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두고 있다. 이 때문에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결제 인프라 기업 나이스정보통신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1주의 금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가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나이스정보통신은 2026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17일이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안건 1건이 상정됐다. 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1주의 금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6.6%,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한화솔루션이 투자자산 매각으로 재무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우주용 태양광 기술 개발에 나선다. 유상증자 규모 축소 이후 추가 재원 확보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상 태양광에서 쌓은 기술을 위성 전력 솔루션으로 넓히며 신사업 확장에도 시동을 걸었다.16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벤처투자펀드를 최근 8430만 달러, 약 1255억 원에 처분했다. 매각대금은 유상증자 규모가 2조4000억 원에서 1조7000억 원으로 줄어든 뒤 추가로 필요한 채무상환 재원을 보완하고 재무구조 개선 시기를 앞당기는 데 쓰일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공기역학 기반의 차세대 리본형 날개를 적용해 직진성과 공기 순환 성능을 강화한 BLDC 선풍기 '리본 블레이드 팬'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최근 선풍기는 단순히 체감 온도를 낮추는 계절가전을 넘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생활가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풍량뿐 아니라 바람의 도달 거리와 공기 순환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이번 신제품은 공기역학을 반영한 4세대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제품 가격 인하와 미국 태양광 생산기지 완공을 동시에 앞세웠다. 케미칼부문은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고 큐셀부문은 미국 내 통합 생산체제를 완성하며 태양광 사업 기반을 넓혔다.2일 한화솔루션은 PE와 PVC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 판매가를 t당 10만~25만 원 낮추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정부의 나프타 및 기초유분 지원으로 생긴 비용 절감 효과를 고객사와 나누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가격 조정은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
국민연금이 1일부터 국내주식 비중을 낮추는 조정에 다시 들어갔다. 지난 1월 도입된 한시적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매물 출회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오후 1시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69.77포인트 하락한 8,406.71을 기록 중이다.개장 직후 8,600선 부근에서 출발한 뒤 오전 11시 장중 한때 8,150선까지 3%대 급락했다가 현재는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렸다. 상승 종목은 732개, 하락 종목은 166개, 보합은 18개다.코스닥은 9
 충북 진천군은 23일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폭염 관련 예산 2억3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스마트 쉼터 1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15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양심 양·우산 대여소 11개소를 운영해 군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에 냉방비와 에어컨 보급을 지원해 쾌적한 쉼터를 조성했으며, 홀몸 어르신을 위해 전담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을 대폭 강
진주시는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본격적인 도로 살수차 운영사업을 시행해 폭염 대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 완화와 폭염으로 인한 도로의 소성 변형 예방, 비산먼지·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표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시는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폭염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살수차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하며,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초장지구·평거지구·충무공지구 등 관내 12개 지구의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 관리구간으로 지정했다. 살수는 도로 표면을 직접 냉각해 노면 온도를 낮추는
생성형 AI 서비스가 일상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통신 3사의 구독 경쟁 무대도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나 쇼핑, 식음료 중심이던 구독 혜택에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AI 서비스를 접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AI 구독 혜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서비스 구독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상위 요금제 전환과 구독 플랫폼 거래 확대, 장기 고객 확보까지 노리는 모습이다.◆AI 서비스 접목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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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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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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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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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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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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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회의론에도 암호화폐 업계 "클래리티법 통과 여지 여전”
미국 상원의 8월 휴회 전 디지털 자산 시장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암호화폐 업계의 반론이 나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업계 주요 로비스트 크리스틴 스미스는 법안 추진 동력이 꺾였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8월 7일 휴회 전 처리 경로가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논란은 존 튠 상원 원내대표 발언 이후 커졌다. 튠은 기자들에게 상원이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적어도 법안 논의는 시작하고 싶고, 표가 어디에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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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전한 감동"…한국 농인예술 '핸드스피크', 베이징서 중국 첫 공연 성황
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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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군,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 국비예산 정책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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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군이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에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국비예산 정책간담회를 갖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예산 관련 현안 청취를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해남·진도·완도 지역을 방문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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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에 기관 자금 유입 지속…캔자스 자산관리사도 편입
미국 캔자스주의 자산관리사 레저캐피털매니지먼트가 올해 2분기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를 매수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신규 공시에서 프랭클린 XRP 트러스트 ETF 1만6745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유분의 평가액은 6월 30일 기준 약 20만6000달러였다. 투자 규모는 크지 않지만, XRP를 둘러싼 기관 수용성이 넓어지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캔자스주 오버랜드파크에 있는 레저캐피털매니지먼트는 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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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8명...15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