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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 연합훈련 축소 이어 북과 대화 제안 ‘통미봉남’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데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대화 제안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북미 정상 간 직접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한반도의 긴장을 낮추는 대화 자체는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동...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가르는 권리당원 표심은 김민석 후보에게 기울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는 정청래 후보와 불과 0.38%포인트 차의 초접전이 펼쳐졌지만, 전날 호남에서 벌어놓은 격차가 버팀목이 되면서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로 선두를 지켰다. 정 후보와의
iM뱅크가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를 선도할 미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이번 공채는 학력과 전공 등 지원 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능력에 기반한 블라인드 공정 채용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iM뱅크
총을 들고 전투의 맨 앞에 선 의병도 있었고, 뒤에서 군량과 무기·의복을 마련하며 싸움을 이어갈 힘을 보탠 이들도 있었다.광복 81주년을 맞은 15일 의성에서는 130년 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의성 의병들의 항일정신이 다시 조명됐다.의성군은 이날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최유철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쌍방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계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5000만 원 상당의 성인 내의를 문경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문경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윤의식 ㈜쌍방울 대표를 비롯해 윤찬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앙협의회 자문위원, 윤장식 전 문경시 행정복지
난치성 근골격계·대사질환 치료 후보를 세포와 조직 수준에서 찾아낸 뒤 실제 생체 환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구 협력체계가 구축된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3일 숙명여자대학교 여성건강연구원과 ‘근골격계-대사질환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맞춤
에어서울이 계열사인 진에어에 흡수합병되는 방식으로 3사 통합 합병을 추진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동시에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존속회사는 진에어이며, 에어부산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에어서울은 주권비상장법인으로 각각 소멸회사로 참여한다. 합병 이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진에어를 유지한다.합병비율은 진에어 1 대 에어부산 0.2862684 대 에어서울 0.7501939로 산정됐다.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자본시장법 제165조의4 및 동법 시행령
민선9기 고양시 출범과 함께 돌아온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감각적인 숏폼 콘텐츠를 앞세워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창녕에서 두 살 아들을 학대·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 재판에서 부부가 피해아동 사망 전후 인터넷에 ‘아이 탈수 증세, 약, 눈 안 감음
경기교육청,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 4개 사업 선정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벽깨기 정책·RAS 교육’과 연계… "학생과 지역주민 위한 학교복합시설 확충 지속...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관련해 사업 참여기업의 지역사회 환원과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 공공지원사업인 만큼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참여기업의 시장 확대와 매출 증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가 제주지역 경제와 영세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상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히트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두대간트레일 대표 탐방 구간인 ‘아침가리길’을 깊은 산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여름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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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서구 중세 판타지와 중국 무협, 일본 사무라이물이 주류를 형성해 온 가운데, 한국 전통의 미학과 역사를 독창적으로 재정의한 트리플A급 한국형 판타지가 베일을 벗었다.넥슨게임즈 로어볼트스튜디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개최된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을 통해 개발 중인 신작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아트 디렉션 철학과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테크니컬 파이프라인을 전격 공개했다.조선 판타지란 맹목적인 역사적 원형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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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운동센터·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인천 커피문화 시민축제 가배풍류』 가 9월 12일 제물포구 인천시민애집, 구소금창고 일대에서 열린다.커피를 매개로 인천의 개항기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조명하고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과 인천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항장 커피여행 & 체험부스 ▲작가와의 만남) ▲아마추어 핸드드립 대회 ▲문화공연 버스
경실련이 최근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 공식 회의에서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 행사를 비판하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데 대해 삼권분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정치적 압박이라 비판했다.시민단체 경실련은 21일 논평을 내어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정치적 압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집권 여당과 지도부는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존중하고 사법부 인사에 대한 과도한 정치적 압박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손봉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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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엑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21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김광수 전 교육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당 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제주도교육청 직원 등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제주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해당 학생 학부모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해 학교 3층 창문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지 266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교육행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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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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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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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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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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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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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가 대표이사 사임으로 인한 신규 선임으로 정광호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야스는 2026년 8월 21일 이사회를 열어 강경인 전 대표이사의 사임을 처리하고 정광호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강경인 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나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기재됐다.정광호 신임 대표이사는 1956년 2월 13일생으로, 2004년 3월 1일부터 야스에서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 야스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