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혁신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 현장에 접목해 기술 실증에 나서는 등 발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발전소 현장의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발전 현장에 AI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부발전은 기술실증 사업에 앞서 발전 현장
울산의 전문연희단체 내드름연희단이 9일 오후 7시30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공연 ‘이어진 판’을 선보인다. ‘이어진 판’은 조선 후기 서민들의 생생한 삶을 담아낸 김홍도의 풍속화를 무대 위로 불러내 영상, AI 기술을 결합한 전통연희 공연이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과거의 풍속화와 현재의 관객이 만나는 문이 열리면 김홍도의 풍속화가 영상으로 펼쳐지고, AI 기술을 통해 정지돼 있던 그림 속 풍경에 움직임이 더해지며 화면과 무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활상과 풍경을 보여주는 김홍도의 대표작 ‘사당패놀음’ ‘씨름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상용화의 방향을 도시 환경에 맞춘 서비스 확장으로 제시했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국제교통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의 이동으로'를 주제로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 대표는 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을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으로 짚었다. 기존 이동수단에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하나증권이 인공지능과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한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내놓았다. 하나증권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한 새 MTS '하나증권V'을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AI가 분석한 시장과 투자정보의 쉽고 빠른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서비스인 'AI 브리핑'은 미국 증시 마감 시황과 주요 종목 등락 배경을 분석·요약 제공한다. 하나증권의 특허 AI 기술을 활용한 'ETF MBTI'은 보유 주식과 ETF
충북 단양구경시장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스마트 관광시장으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TRVL-X Lab’ 전통시장형 대상지로 단양구경시장이 선정돼 AI 지도와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 등을 현장에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K-관광마켓 2기 가운데 단양구경시장을 비롯한 6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단양구경시장에는 관광객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가 서울대 강단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략과 올바른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SKT는 정재헌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섰다. 정 CEO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
대림바스가 위생도기의 소재부터 제조 공정, 표면 기술까지 독자 기술을 확보하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대림바스는 건조 및 소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축과 변형을 줄여 초슬림 제품의 형상 정밀도를 높이는 ‘세라슬림’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앞서 위생도기 표면에 특수 코팅을 적용해 오염을 방지하고 청결한 사용 환경을 구현하는 방오 기술 ‘세라코팅’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이번에 원료 배합과 제조 공정까지 기술 영역을 넓히며 위생도기의 소재·제조·표면 등 핵심
충북 오송 소재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기업 펩트론은 지난 25일 SmartDepot™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월 1회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PT403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PT403은 글로벌 비만·당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세마글루타이드에 팹트론의 SmartDepot™ 기술을 적용해 기존 주 1회 투여주기를 월 1회로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다.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PT403을 1회 피하 투여한 후 안전성,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진 구청장은 북향민과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현장 체험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삼 음료 시음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현장에선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
LS일렉트릭과 LS전선이 차세대 전력망 기술을 앞세워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압직류송전과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등 미래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유럽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 2026’에 LS전선과 공동으로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시그레는 전력산업 분야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전시 행사다. 1921년 프랑스에서 설립됐으며 2년마다 파리에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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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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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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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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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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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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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군위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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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한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군위군 산성면 대상 가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참사랑봉사단’기금 3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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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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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넘어 공익으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복권기금 공익가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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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은 지난 9월부터 동행복권 대구센터와 함께 복권 판매점을 활용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복권기금의 공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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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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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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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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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