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강한 성장 전망이 AI 투자 둔화 우려를 누그러뜨리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렸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의 전체 점수를 공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날인 27일 공개한 세부 결과에서 SK텔레콤은 100점 만점에 70.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AAII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는 전문가·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하위에 그쳐 종합 4위였습니다. 과기정통부는 AI 에이전트·고난도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조7천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자가 돌려받은 금액은 전체의 2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는 11만1,865건, 피해액은 1조7,731억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피해자에게 환급된 금액은 3,986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22.4%에 불과했다. 단순 환산하면 보이스피싱으로 100만원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약 22만원만 돌려받은 셈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엑시온그룹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를 5일 공시했다.청약 대상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발행방법은 일반공모 유상증자다. 청약 대상자는 일반공모 청약자로, 청약일자는 2026년 8월 4일이다.청약 결과 발행예정주식수 200만주에 대해 해당 청약주식수는 1만7000주, 누계 청약주식수 역시 1만7000주로 청약률은 0.85%에 그쳤다. 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미발행 처리된다.청약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2일간이었으며, 총 청약주식수는 1만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여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 220곳에서 2025년 122곳으로 44.5% 감소했지만, 행안부가 집계한 일반 방문객은 2024년 2700여 명에서 2025년 4700여 명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별 부스 방문객 수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제출한 지자체는 3회 박람회 기준 77곳에 그쳐 행사 성과를 판단할 통계 체계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받은 ‘고향사랑
충북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캠퍼스를 활용한 정규수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 제천시는 오는 31일부터 세명대 2026학년도 2학기 ‘도심수업’을 상생캠퍼스에서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도심수업은 대학생들의 정기적인 원도심 유입을 통해 상생캠퍼스의 교육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상생캠퍼스는 제천시와 세명대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2년 건립했다.  그러나 그동안 대학 특강이나 기관 교육 등이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데 그쳐 정규수업 공간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총 5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주식병합 관련 안건을 포함한 3개 안건이 부결되고 2개 안건이 가결됐다고 28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8일 개최됐다. 보고사항으로는 감사보고가 상정됐다.안건 1-1인 일주의 금액 변경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0.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0.2%에 그쳐 부결됐다.안건 1-2인 상법
태안군 주민들의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태안군은 인접 지자체에 비해 부족했던 서울 방면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첫차 시간을 당기기 위해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여객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행 고속버스 임시배차 노선을 신설·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태안~서울 방면 고속버스는 일일 14회 운행에 그쳐 인접 지자체의 30% 수준에 불과했으며, 평균 배차 간격도 60분으로 길어 주민들이 출장, 병원 진료, 친
14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7월 소매판매 부진과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7.58포인트 내린 5만3732.41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하락폭은 0.2~0.3%대에 그쳐 급락으로 보기는 어렵고, 주간 기준으로는 S&P500과 나스닥 모두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23포인트 내린 7785.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3.86포인트 하락한 2만
서클의 비트코인 토큰화 상품 'cirBTC'가 이더리움에서 이미 운영 중이지만, 현재 유통량은 약 40BTC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서클은 이날 cirBTC를 기관용 중립 담보 수단으로 다시 부각했지만, 이 상품은 신규 출시가 아니라 지난 6월 8일부터 이더리움에서 가동돼 왔다.현재 cirBTC의 시장 확산은 제한적인 상태다. 이더스캔 기준 해당 컨트랙트의 최대 총공급량은 40.01955869cirBTC였고, 보유 주소는 11개로 집계됐다. 코인
CJ제일제당의 식품 사업 수익성이 4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부담이 겹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2분기를 저점으로 가격 인상 효과와 계절적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올해 2분기 식품 사업 영업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5%로 내려갔다. 분기 식품 영업이익률이 2%대로 떨어진 것은 4년 만이다.해외 사업의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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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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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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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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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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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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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수리·홍천 개야리, 10월부터 수돗물 공급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원 주민들이 오는 10월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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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6 소셜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재해석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가치’의 개념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콘텐츠로 전환해 심리적 문턱을 완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주 사회연대경제의 친숙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제주의 사회적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작 콘텐츠 등이다. 일상 속 환경, 돌봄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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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검사국, 경기 농·축협 상임감사 업무 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9월3일 농협 경기본부 15층 대회의실에서 경기 관내 상임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을 위한 「상임감사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임감사 업무협의회에서는 농·축협 상임감사의 역할 및 감사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수렴, 최신 사고사례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인사말에서“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감사담당 임원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내부통제에 철저를 기하여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농·축협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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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0월 9~11일 마시멜롱축제 개최
평택의 새로운 가을 이야기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가을걷이가 끝난 평택 들판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커 다랗고 하얀 곤포사일리지가 상상력을 입고 거대한 ‘마시멜롱’으로 변신해 세계 최초의 축제가 된다.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주관하는 ‘2026 마시멜롱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달콤한 상상, 마시멜롱축제로의 초대!’이다. 6차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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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서귀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일 서귀포아케이드상가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밥차'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300인분의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지원한 부채도 전달했다.우상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