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건물 4층에서 뛰어내린 60대 피의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20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서울시 서초구 한 7층 규모 건물 4층 사무실에서 사기 피의자인 60대 A씨가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경찰은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던
서울시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 지원 사업과 민간 지열설비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노후 설비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노후 건물 전반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재생열 설비의 성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 지원 사업을 2월 2일부
경북 의성군에서 이틀 사이 농기계 창고와 공장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건물 여러 동이 전소됐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관계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1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께 의성군 구천면 유산리 소재 농기계 창고에서 화
인천 계양구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6분쯤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오후 9시6분 기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소방은 불길을 잡고 있는 중이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
인천에서 건물 도색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일하던 작업자 2명이 다쳤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0분쯤 계양구 계산동 한 건물 앞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전도됐다.이 사고로 작업대에서 일을 하던 40대 A씨와 3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인천 계양구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6분쯤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 4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약 2시간
코넥스 상장사 아하가 유형자산 양도 결정을 철회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주요사항보고서에 대한 기재정정으로, 거래상대방의 귀책에 따른 계약 이행 거절로 매매계약을 철회한 것이 정정 사유다. 정정 내용은 기존 ‘유형자산양도결정’에서 ‘유형자산양도결정 철회’로 변경됐다.철회 대상 자산은 ‘토지 및 건물’이며, 아하 중부물류센터 토지 및 건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아하의 주가는 1월 30
종합 정밀기계 기업 이엠코리아는 토지 및 건물을 151억1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계열회사인 신화ENG다.이번 취득은 방산 중심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신규사업을 통해 매출 확대 및 수익성 확보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2367억6206만9886원 대비 6.38%다.취득 대상 자산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로 137번길 27에 위치하며, 토지면적은 5897.1㎡, 건물
27일 오후 9시 52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1층짜리 샌드위치패널 구조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가 타 5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또 집에 있던 50대 남성이 불을 끄려다 어깨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소방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화재가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김천시 신음동 5층짜리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오후 1시 29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주민 8~9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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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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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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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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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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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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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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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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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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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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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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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