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간호대학은 지난 7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 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로서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선서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용대 의료원장, 박명실 간호본부장, 대구시 간호사회 서부덕 회장, 간호대학 최은희 학장, 보직교수, 재학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을 응원했다.
영남이공대 간호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8명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적십자간호대학 학생들과 함께 한·일 참여형 기법을 적용한 보건안전 위험성평가 해외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외연수는 한국과 일본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노동기구가 개발도상국 사업장을 위해 개발한 참여형 직장환경개선활동을 적용해 진행됐다.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도쿄 소재 중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액션체크리스트 실습을 통한 좋은 사례 발굴 연습, 그룹활동, 발표 등의 개선활동 훈련을 수행했다.양 대학 학생들은 이번 연수에서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최신 실습 시설을 구축했다. 23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교내에서 최재영 총장을 비롯해 신계림 간호학과 총동창회장, 지역 의료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실습환경을 갖춘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 WWISE 센터는 최신 임상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실, 1인 병실, 2인 병실, 아동병실, 지역사회 방문간호실습실, 간호행정실 등 총 8개 시뮬레이션 실습실 △3개 디브리핑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는 지난해 12월 28일에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을 통해 스타트랩 & 시뮬레이션 센터, KNU S Sim Center를 구축했다.KNU S Sim Center가 개소된 이후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또한 KNU S 시뮬레이션 간호 잡다 프로그램과 보건의료 분야 IPE 기반의 취업향상 메이킹 프로그램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추진하여 진행했다.우선, 간호 잡다 프로그램은 보건과학대학 간호학과 4학년 60명, 간호학과 교수 및 대학원생 11명,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건양대학교 간호대학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올 2월 졸업생 190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건양대 간호대학은 1995년 간호학과 설립 후, 2001년 간호학과 일반대학원 과정 개설, 2014년 단과대학 승격 및 간호학 박사학위 과정 개설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특히 2023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5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 간호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건양대 간호대학은 변화하는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 교수제
영진전문대 간호학과가 최첨단 실습 환경을 갖춘 시뮬레이션 센터 ‘WWISE 센터’를 19일 개소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
이날 개소한 WWISE 센터는 최신 임상 환경을 반영한 실습 공간을 구축해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영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간 대대적인 간호학과 실습 환경 구축 공사를 진행했으며,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총장, 신계림 간호학과 총동창회장, 지역 의료산업체 관계자 및 교내 주요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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