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는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초·중등생을 위한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프레임워크는 컴퓨터과학 기초와 비판적 사고 역량을 축으로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AI, 컴퓨터 교육 전문가와 도교육청 소속 교사 등이 개발에 참여했고 관련 연구는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에 실린다.△AI와 컴퓨팅의 기초 △AI 원리 △AI 활용·개발 △AI의 사회적 영향 4개 분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프레임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AI-CARE센터는 5일 괴산성모병원에서 ‘2026학년도 앵커사업 2차 Local Match Program’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성인학습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AI와 의료 분야를 융합한 ‘AI+X’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역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바쁜 근무 일정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의료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센터는 이날 △의료 분야 AI·디지털 전환(DX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사례를 발굴하고 보상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으로 이어지는 바텀업 방식의 혁신
메가존클라우드는 태재대학교와 미래형 디지털 교육 혁신과 AI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과천 메가존클라우드 산학연센터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염동훈 대표,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안주영 창의융합원장, 김준기 AI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서 양 측은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함께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AI 네이티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확대 등의 비전을 공유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부터‘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억 8,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부터‘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억 8,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남 천안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평생학습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총 134개, 2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와 코딩 등 디지털 신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생성형AI 기반 스마트워커’ 등 32개 강좌를 운영하며, 직장인과 배려계층을 위한 ‘AI 온마을 배움터’ 사업도 추진한다. 두정평생학습관은 ‘ChatGPT’, ‘코딩&파이썬’ 등 디지털 중심 37개 강좌를, 성정평생학습관은 정보화 및 자격증
국립한밭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단이 ‘대전 로컬브랜드 AI혁신 리빙랩 캠프’를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연계해 대전·세종 지역의 전통주 소상공인이 겪는 홍보 및 브랜드 전략 부족, 패키지 디자인 노후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는 21명의 대학생 및 대전 시민이 참가해 AI와 디자인씽킹 방법론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동춘당 가양주, 석이원주조 약주·탁주, 노산춘주 등 지역 전통주의 원형 보존과 무형유산 전승 과정을 배웠다.이어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아이디어가 원주에서 꽃을 피웠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형 지역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현장체험오픈센터는 지난 30일, 원주시청에서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 현장체험오픈센터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
스캐터랩은 바른손이앤에이와 함께 다음 달 9일까지 총상금 1억원 규모 '제타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캐터랩 AI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타'가 진행하는 첫 글로벌 공식 창작 공모전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제타는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와 세계관을 만들고 AI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서비스다. 스캐터랩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출시 이후 일본과 미국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누적 가입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