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10일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다. 누적 강수량은 3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 측과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공천된 박완수 지사 측이 남해군 기본소득 도비 분담 비율을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 주머니가 비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남해군 기본소득을 먼저 언급했다.그는 “전국에서 10개 군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덕분에 남해군민들이 매달 지역화폐로 15만원을 받는다”면서 “함께 선정된 경기, 전남 등 다른 광역단체는 도비 30%를
  충북 보은군은 생태계 보존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 보은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자원 대상이다. 1000㎡당 15만원이 지원된다. 농협 협력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
의령군이 경남 최초로 도입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이용객 증가와 군민 체감도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무료화에 따른 교통비 절감 효과가 주민들의 이동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은 농어촌 교통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확대가 아닌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군 직영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동권을 더욱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취지다.무료 운행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현장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측 통
충남 보령시가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를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꽃 시즌과 연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기부할 경우 GS25 상품권 1만 5천원권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제주에서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3일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4일까지 다소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 산지 150mm 이상.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각 정당별 주자들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입장이 공개됐다.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이번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각 정당 후보자 및 예비후보자 5명에게 보낸 정책질의 및 제안에 대한 답변서를 1일 공개했다.제주행동의 정책질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위성곤 의원, 진보당 김명호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등 4명은 답변서를 보냈다.다만 현직인 오영훈 지사는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직무 수행 상태로, 예비후보 등록 후 답변하겠다고 밝혔다.정책 제안은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총 30
충북의 2월 생산과 소비가 큰폭으로 늘었다. 대전과 충남, 세종은 생산이 감소했으나 소비는 증가했다.지난달 3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청지역의 생산은 충북을 제외한 3개 시도가 감소했다.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0.3% 증가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증가했고, 화학제품, 식료품, 자동차 등에서 감소했다.대전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9.8% 감소했다. 전기·가스`증기업, 의료정밀광학, 의복·모피 등에서 증가했고, 금속
KT가 31일 박윤영 대표 취임 이후 첫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대내외 신뢰 회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ㅊ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KT는 우선 위기 극복과 내실 경영을 위해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사업과 인공지능 분야에는 능력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했다고 밝혔다.부사장급 인사로는 박현진 전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커스터머부문장에 선임했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에는 김
충북 충주시는 28일 산척면 명서리 산29-3번지 일원의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5일과 6일 사이 발생한 약 30~40톤 규모의 낙석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급경사지 안전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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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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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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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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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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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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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5월에 중국 수출길 오른다
제주삼다수가 다음 달 중국 수출길에 오르면서 제주~중국 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안정적 물류 확보에 기여하게 됐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5월부터 ‘징둥닷컴’을 통해 제주삼다수를 중국에게 판매한다. 올해 판매 목표는 500톤이다.1998년 중국에서 설립된 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셀러들을 입점시키는 오픈마켓 형식의 테무·알리익스프레스와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그동안 삼다수는 중국에 진출한 이마트·롯데마트를 통해 주로 한국인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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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진그룹, 2026년도 임원인사 단행
유진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기조로 2026년도 임원 승진 인사를 5월 1일부로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부사장 승진▲ 동양 개발/건설부문 대표이사 유정민◇ 전무 승진▲ 그룹혁신부문 준법지원센터장 법무팀장 이상규▲ 그룹혁신부문 인사기획팀장 경영지원팀장 강성모▲ 유진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 이상식▲ 유진투자증권 감사총괄 한재혁◇ 상무 승진▲ 동양 리스크관리담당 정원영▲ 동양 사업관리팀장 고현구▲ 동양 전략기획담당 황부익▲ 동양 인사총무담당 안준수▲ 유진투자증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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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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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스포츠 페스타’ 개최…캠핑·러닝용품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팡이 야외 활동 수요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스포츠용품 할인전에 나선다. 캠핑과 러닝,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모아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30일 쿠팡은 캠핑·러닝·수상 스포츠 등 인기 상품을 할인하는 ‘스포츠 페스타’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두젠 텐트 그늘막, 나이키 무릎 보호대, 아디다스 트레이닝 헤드밴드, 배드민턴 라켓, 접이식 발광 킥보드 등 야외 활동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이번 프로모션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가 함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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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릴리와 ‘C랩 아웃사이드’ 출범…최대 30개 바이오텍 육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릴리와 손잡고 송도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을 마련한다.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공동 선발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코리아 2026’ 행사에서 내년 설립 예정인 ‘C랩 아웃사이드’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은 이 자리에서 “릴리와 협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바이오텍 최대 30개 기업을 공동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랩 아웃사이드는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