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제주꿈새미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제주꿈새미가 지난 3월 실시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꿈새미는 올해 1월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지난해 2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분할 조정에 실패하면서 법적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서울고법 가사1부는 15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마친 직후 조정 불성립을 선언했다. 지난 4월 17일 재판부가 사건을 조정에 회부된 지 약 2달 만에 이뤄진 조정이 무산됐다.재판부는 정식 변론기일을 오는 26일로 지정했다. 재판부는 지난 1월 9일 파기환송심 첫 변론을 열었다가 3개월 만에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다. 이후 지난달 13일과 이날 총 두 차례 조정기
세종시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12만 5000여 건에 대한 132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올해 상반기 차량등록 대수는 20만 7000대로, 지난해 대비 약 4000대 증가해 1기분 자동차세도 1억원 증가했다. 납부 대상은 지난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세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일자로 계산된다. 단,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납부고지에서는 자동차세 납부 대상자 중 6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은 10만원 이하 지방세 미환급금이 있는 경우 자동차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 물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인근 '옆세권' 지역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동탄과 광교, 하남 등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률이 높게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경기 남부 신규 분양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올해 1월 0.47%, 2월 0.44%, 3월 0.54%, 4월 0.58% 등 매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2월 상승
충북 청주시는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이거나 불법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지역 내 농지 9만954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담팀은 구청, 읍·면·동 조사반을 편성해 오는 7월까지 직불금 지급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경작 여부와 임대차 현황 등을 살핀 뒤 불법 이용 의심 농지를 선별한다.8월부터 12월까지는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를 비롯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4주전
인천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지난달 일시적 회복세를 보이며 숨통이 트이는 듯 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얼어붙었다.미분양 적체가 이어지는 데다 대출 규제 강화와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등이 겹치면서 위기감이 커지는 모습이다.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인천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2.4로 전월 75.0 대비 2.6포인트 하락했다.지난 4월 전망지수가 66.7인 점을 고려하면 전달 반짝 회복세를 보인 뒤 다시 주저앉은 것이다.이 지수는 올해 1월 82.1에서 2월 100.0까지 치솟았지만 3월 96.6, 4월 66.7,
충북 제천시는 지하 안전관리 강화와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봉양읍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1월 1일 이전 측량 없이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데이터에 대해 실제 측량과 조사·탐사를 실시해 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시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356km 구간의 지하시설물 DB를 구축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미전산화 구간 662km를 대상으로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
충북경찰청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포스터를 교체하지 않은것과 관련, 담당 간부경찰 2이 경징계 처분될 전망.경찰청은 최근 충북경찰청에 전 민원실 직원 A경감과 경무계 직원 B경위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의뢰.A경감 등은 지난 1월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 시안을 하달받고도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포스터를 교체하지 않은 업무 담당자.앞서 경찰청은 지난 4월 김소연 변호사가 충북경찰청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포스터를 SNS에 게시한 것을 확인하고 직접 감찰./이용주기자dldyd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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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 아파트 시장에서 연초 대비 3억원 미만 거래 비중이 줄고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5월 인천 아파트 거래 중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가격대 비중은 18.3%로 1월 17.1% 대비 1.2%포인트 커졌다.9억원 이상~12억원 미만은 2.3%로 연초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12억원 이상 15억원 미만의 경우 0.1%에서 0.4%로 0.3%포인트 늘었다.15억원 이상~20억원 미만은 올 1월과 같은 0.1%를 기록했고, 20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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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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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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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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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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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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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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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일제히 개회한 충북도내 민선9기 기초의회에서 원 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파행이 빚어졌다.일부 기초의회에선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원 구성을 주도하자 소수당은 표결 불참 등 보이콧으로 맞섰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수가 같은 지역에선 소속 의원의 이탈표로 원구성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도 벌어졌다.# 다수당 일방적 의장단 구성 … 소수당 속수무책제10대 충북 충주시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 등을 선임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부의장에 김자운 의원, 운영위원장에 장준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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