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중부지역본부와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 동부지역본부, 대구지부 등 5개 지역 거점 조직에 이어
김석희 기자 = 평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하고 8월 14일 오후 2시 개
문음미 기자 = ‘수성송 화가’ 김창수 작가가 ‘얼굴’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연다.김창수 작가의 6번째 개인전 '얼굴 그리고 얼굴
해운대구는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에 ‘공유부엌’을 조성해 지난 8월 28일 개소했다. 반여3동, 반여4동, 반송1동, 재송2동, 청사포 사랑채에 이은 여섯 번째로 공유부엌이다.‘공유부엌’은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이웃 관계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역할을 해내고 있다.그동안 공유부엌의 취지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반여2동에도 공유부엌을 마련해달라고 꾸준히 요구했다. 구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고려해 부산시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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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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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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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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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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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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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계인 1,000여 명, 고창서 한자리에
전북 고창군에서 전국 양계산업 종사자들의 화합 자리인 ‘2026 전국양계인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일 고창군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대한양계협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그간 양계인들이 함께 일궈온 산업의 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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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취업자 감소폭, 외환위기 이후 최대…청년 고용 ‘비상’
올해 들어 20대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층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가운데 취업자 감소폭이 인구 감소율을 웃돌면서 20대의 고용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7만2천명과 비교하면 19만3천명 줄어든 규모다.1∼8월 월평균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폭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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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부동산·철도 현안 해결 촉구 건의
안산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각종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시의회는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대부도 연장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등 4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건의안은 획일적인 대출규제가 실수요자의 주택 거래와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대출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분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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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 참석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민주열사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에서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됐다”며 “선거 이후에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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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안 하면 세금 더 낸다’…43억원 집 종부세 1200만원대로
실거주하지 않는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내년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시가 약 43억원, 공시가격 30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보유한 경우 종부세가 1천2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13일 재정경제부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 세제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 가격별 종부세 부담이 현행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사례가 공시가격 30억원 주택이다. 시가로 약 43억원에 해당하는 주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