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정부가 15일 일본 정치권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의 참배에 대해서는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거나 참배한 것에 대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대기 명단에는 허자웅, 김재우, 박민재, 조인정, 박창준, 치나리, 최병욱, 김재민, 김신진.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정운이다. 김륜성이 부상을 당하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의 빈자리를 정운이 메운다. 외국인 수비수 토비아스를 대신해 권기민이 선발로 나선다. 치나리가 대기명단에 포함되면서, 외국인 선수 최대 5명 명단 포함 가능 룰에 따라 토비아스는 명단에서 빠졌다.이에 맞서는 안양은 김정
에어로케이항공이 15일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청주, 청주~베이징 왕복 정기노선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청두 노선은 오는 11월에, 청주~베이징 노선은 오는 12월에 취항될 예정이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하이, 청주, 베이징,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았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는 15일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은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사할린 교포,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날 故 김수도 애국지사가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는 등 7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모든 것을 희생해 나라를 되찾는데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한편,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