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S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리더십, 경영시스템, 소통과 참여, 주요 사업, 정책성과 등 5개 영역에 대해 이뤄졌다.특히 경영관리 분야에서는 4대 경영성과 과제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기관장 성과계약의 전 항목을 충실히 이행해 책임 있는 리더십과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외부 지적사항을 100% 개선하고 조직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종사자
충남교육청은 충남 교육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기탁자 예우 및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안은 시군 교육경비 보조 조례에 따른 교육경비 재원 확보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장학금 기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총 143억 원의 장학금을 조성 및 지원해 왔으나, 취약계층 학생 및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기금은 여전히 부족한 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천시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해문자전광판과 자동음성통보시설을 활용해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읍면동에서는 마을방송과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폭염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와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를 방문해 지회 산하 분회장 등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어르신 관련 교통사고 및 교묘해지는 피싱범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경찰서 교통과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했다.교통안전 교육에서는 ‘차선은 생명선’이라는 주제 아래, 무단횡단의 위
충남 홍성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동규 의원이 ‘공공소각시설 건립,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공공소각시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홍성군의 공공소각시설 건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군은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공공소각시설이 없는 두 곳 중 하나로, 현재도 생활폐기물을 타 지역에 위탁 처리하고 있어 처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부
태안군이 장마 종료 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군민 체감형 폭염 안전망’을 전격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현재 관내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태안군은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예방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감온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문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예정자들의 자금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입주예정자들은 금융지원 기준이 사전청약 당시와 본청약 시가 달라 대출한도가 축소되는 등의 자금부담을 겪어왔다. 박 의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과 대면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이어온 것이다.특히 지난 7월 24일에는 진성준 국회의원실(더불어
청도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고위험군과 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강화하고 있다.치매고위험군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치매조기검진 재검사를 문자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노인으로,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 2회 이상 문자 안내 등으로 검진 참여를 독려하
청도경찰서 교통관리계는 26년 2분기 경북경찰청 베스트 교통팀에 선정되어 경북경찰청 서영남 교통과장이 7월 28일 청도경찰서를 방문하여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청도경찰서는 고령 보행자와 농기계, 이륜차 운전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동네방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홍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왔으며 취약시간대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시설 개선 등 다각적 추진 활동을 통해 23년 4분기부터 26년 2분기까지 연속 11회(3
울산과학대학교가 교육부 인정기관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심사를 진행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인증심사에서 최종 ‘인증’ 판정을 받았다.29일 울산과학대학교에 따르면 기관평가인증제는 교육·연구, 조직·운영, 시설·설비 등 학교 운영 전반을 평가해 인증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이를 통해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학생, 지역사회, 산업체, 정부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경영시스템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제3자인 평가원이 보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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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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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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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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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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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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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시의원 ‘행정 사각’ 호계매곡6로 관리체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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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호계매곡6로 일대의 도로변 환경 정비 업무를 두고 울산시와 관할 지자체, 관계 기관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면서 심각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10일 호계매곡6로 일원 환경 정비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고, 반복되는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관리 체계 확립을 울산시에 공식 촉구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호계매곡6로는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인 ‘애니언파크’의 주 진출입로로 활용되는 주요 도로다. 해당 부지는 엄연한 시유지이자 근린공원 부지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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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울산CLX에 푸드트럭...폭염기 휴식권 보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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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산업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 휴식권 보장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10일 SK울산CLX에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이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사업장 주요 거점 10곳에 푸드트럭을 배치해 현장 근로자 약 2750명에게 핫도그와 과일화채를 제공했다.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돼 추진 중인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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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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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과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10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아이돌봄노조 및 노인생활지원사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정방문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현장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아이돌봄노조는 연 3만원 수준인 비현실적인 건강관리비의 현실화와 한부모가정 대상 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를 요구했다. 노인생활지원사노조 역시 앱 기반 관리로 인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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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 여야 손잡고 국가계획 반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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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통합 경제권 구축과 동남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의원이 손을 잡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공동 면담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사업의 실질적 열쇠를 쥔 예산당국을 찾아 협조를 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사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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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깊게, 학생 지원은 촘촘하게…'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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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