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체험관, 야외수련장, 모노레일과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태권도의 역사와 정신을 배우는 것은 물론, 격파와 품새 체험, 상설 공연 등을 통해 태권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
평창군이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교육부터 올림픽 정신을 체험하는 유산교육까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미래형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아카데미-AI과정’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제주항일기념관은 도내 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교육기관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제주 항일운동 관련 역사교육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역사교육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첫 수업은 지난 20일 제주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주고 학생 24명은 제주의 3대 독립운동에 대해 배우고, 자개 모빌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제주고등학
동경대전 발간일과 해월 선생님 순국일을 즈음하여, 원주가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동학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구한말 수많은 탄압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민중의 가슴마다 들불처럼 번져간 동학의 역사를 반추해 보면, 강원도와 우리 원주가 지닌 역사적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백성이 도탄에 빠졌던 시대, 선조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온 위대한 정신을 살리는 일은 이처럼 지역의 역사를 올바르게 돌아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는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은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수상자로 정창훈 작가를 선정했다.김복진미술상은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인 정관 김복진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심사위원단은 정 작가가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온 점과 함께 1988년 김복진 선생의 묘소를 처음 발굴하고 평생에 걸쳐 선생의 삶과 예술을 재조명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정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아트페어는 물론 윤봉길 의사 동상, 김수환 추기경 흉상 등 상징 조형물 제작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시상식은 오는 8월 14일 청주시청에서 열리
극단현장이 진주의 역사와 형평운동 정신을 담아낸 대표 창작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를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과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권운동으로 평가받는 1923년 진주 형평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백정 해방을 넘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마당극 특유의 흥과 공동체적 에너지로 풀어냈다. 공연은 약 65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창녕군은 7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7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한국신협운동의 역사적 출발점인 성가신협의 창립지가 새로운 역사·교육의 상징 공간으로 정비되어 공식 공개됐다. 신협중앙회는 30일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한국신협 발상지 확장 기념식'을 정식 개최하고 축복식과 오색리본 커팅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비 정비를 넘어, 1960년 출범한 한국신협의 초심과 서민금융 협동조합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경제·사회적 의미가 크다. 본지 취재와 분석을 종합하면 이번 공간 확장은 상징적 기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노회찬 전 대표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되는 23일, 정의당은 고인이 평생 강조했던 '자유·문화·평화'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며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8주기 추모제는 '자유인·문화인·평화인 노회찬'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인이 남긴 정치적 유산과 시대적 의미를 되짚었다.정의당은 추모 메시지를 통해 "노회찬 대표가 없는 여덟 번째 7월 23일을 맞아 자유와 문화, 평화라는 가치가 더욱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성장과 효율만이 우선되는 현실 속에서 인간다운 삶의 조건과 평등의 가치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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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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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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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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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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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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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붙잡아라! 지방의 반격
생각보다 많은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다. 매월 나가는 집값과 생활비가 만만치 않지만 지방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서울로 오고 있다. 전국 일자리 문제를 들여다보고, 각 지자체의 방안과 현황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 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2026년 지자체의 반격!- 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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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을 성과로"…강릉시, 민선9기 86개 공약 이행관리 시동
강릉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공약 이행 관리에 나섰다.강릉시는 10일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1차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86개 공약사업의 추진목표와 연차별 계획, 소요예산 및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선언적인 공약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정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민선9기 강릉시의 시정 비전은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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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키우고, 상권을 잇다…홍천 신장대리 자율상권 새 도약
홍천 신장대리 자율상권이 상인 역량 강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홍천군의회 의원들은 8월 10일 신장대리 자율상권활성화사업단에서 열린 ‘2026 홍맥 아카데미 자율상권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지역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홍천 신장대리 자율상권이 상인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생활인구를 상권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최이경·황경화·용준순·이영복·박순복 의원은 8월 10일 신장대리 자율상권활성화사업단에서 열린 ‘2026 홍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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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2024년 부산·경북·전남에서 순유출된 20~39세 청년은 2만3315명에 달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이 1년 새 22.8%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에 남아달라는 호소만으로 청년을 붙잡기는 어렵다. 부산의 보증금·인턴 지원, 경북의 재도전 수당, 전남의 문화비 지원으로 보는 지방의 반격을 살펴본다. 지방 청년이 서울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월급이 높아서만은 아니다.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직무가 많고, 첫 직장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회사로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함께 작용한다. 실제로 경향신문이 2021년 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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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경원선, 다시 달릴 준비…"연천에서 철원까지 한 축으로 연결해야"
경원선 복원사업 재개를 계기로 연천에서 철원까지 수도권 철도망을 연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백마고지역~월정리역 구간 복원만으로는 철도 연결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연천~백마고지역 전철화까지 함께 추진해 끊어진 철도축을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10년 가까이 멈춰 있던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접경지역 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핵심은 단순한 철길 복원을 넘어 수도권 전철망과 철원을 연결하는 것이다.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정부의 경원선 복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