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농촌 지역의 생활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덕산읍과 광혜원면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24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문화·복지·교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확충하고 있다. 초평면과 문백면, 이월면 일원에는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천읍 사석지구는 2026년 상반기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실거주 여부를 중심으로 한 정책의 재검토를 촉구했다.최근 서울 주택 공급 부족의 책임을 둘러싼 여권과의 공방에도 강하게 반발하며 과거 서울시의 정비사업 규제 여파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오 시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과 최근 세제 개편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서울시가 공급 정책의 핵심 실행 주체인 만큼 정책 마련 과정에서 서울시와의 협의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게 오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 6개 지구 가운데 4개 지구를 올해 말 준공한다.시는 총사업비 458억여원을 투입해 행정·중삼·금계·광암·장동·가중소하천 등 6개 지구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말,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올해 4개 지구의 마무리 공정을 마친 뒤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중랑구가 8월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대상 면적은 80,494.1㎡며,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6개 가로주택정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서 만수천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도비 181억 2,600만 원을 포함해 총 278억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만수천 일원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및 주택 침수, 제방 유실 위험이 상존해 항구적인 정비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특히, 하천 단독 정비만으로는 도심지 침수 및 인접 급경사지 재해 위험을 완벽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부여군은 이번 공모 신청 시 지방하천 정비(외
“전세가 없어 결국 월세를 택했습니다”, “세금 때문에 평생 살던 집을 떠나야 할까 걱정입니다”, “주택을 공급하라면서 세제와 금융으로 공급자를 옥죄고 있습니다.”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정부 세제개편이 주택 보유자의 부담에 그치지 않고 전월세 매물 감소와 주거비 상승, 민간 주택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무주택 청년, 장기보유자와 공인중개사, 정비사업·민간임대 관계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이 현장에서 미칠 영향을 전했다.이날 대토론회는 김병민 서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로 큰 피해를 입어온 울산 남구 신정3동 일대의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박용걸 의원은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3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및 현안 청취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침수예방 사업 논의에 나섰다. 사업 대상지인 신정동 517 일원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와 2019년 태풍 ‘미탁’ 당시에만 28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침수 우려가 지속돼 온 재해 취약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비와 시
충남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성환읍 율금리 일원 ‘율금천’이 선정돼 도비 16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율금천은 2014년 하천기본계획 수립 이후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미개수 하천이다. 그동안 국지성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호안 유실이 반복돼 항구적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25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제방 및 호안 정비 3.41km, 노후 교량 재가설 10개소, 배수통
군포시는 지난 24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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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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