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아직'이다.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이 8월부터 속속 신규채용을 진행중인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5년간 6만명 채용을 공언했던터라 신입 모집이 없을리는 만무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도 벌써 4~5일 이상 늦어지다 보니 취업준비생들의 속이 타들어간다.31일 기준 삼성 채용 플랫폼 ‘삼성커리어스’를 확인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는 경력직 중심이다. 신입 0, 경력 16, 인턴 0이 대문에 걸려있다.삼성커리어스가 사실상 삼성 계열사의 신입 공채 창구
매년 8월 첫째 주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생애 처음 아기에게 전해지는 선물인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사랑의 연결고리이자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뿐 아니라 태어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저출산을 겪고 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015년 43만 8천여명에서 2023년 23만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2024년, 2025년에는 23만 8천여명, 25만 4천여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제7회 주민총회’ 개최를 앞두고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투표인단을 모집했으며, 모집된 주민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또한 9월 8일에는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일공원에서 현장 투표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투표 안건은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일반참여형인 ▲계산체육공원 내 쿨링포그 추가 설
충북 제천시가 9월 한 달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8개를 잇달아 개최하며 가을 스포츠 시즌을 달군다. 제천시에 따르면 9월에는 유도와 궁도, 여자축구, 농구, 인라인스피드, 유소년 축구·농구, 학생탁구 등 6개 종목에 8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첫 대회는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추계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다.  전국 유도 선수 2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6일에는 의림정에서 400여 명의 궁사가 참가하는 ‘제천시장배 남녀 궁도대회’가 열린다. 중순에는 스포츠 열기가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리스크는 줄이고 자산 가치는 지킬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향하고 있다.금리 변동성, 공사비 상승, 세제 개편 논의 등 시장 변수가 복잡해질수록 시세 하방 지지선이 단단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의 경제에 따른 실질적인 단지 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것이 '공용관리비 절감'이다.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금천구는 안전점검의 날 연계 캠페인으로 지난 26일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구는 안전점검의 날 연계 캠페인을 진행하며 풍수해, 폭염, 한파, 제설 등 홍보 주제를 선정한다. 이번 8월의 주제는 ‘폭염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이다.이에 따라 이번 금천구-자율방재단 합동점검에서 폭염 대비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했다. 건널목에서 햇빛을 잠깐 피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있는 그늘막과 지역주민들의 폭염 피난처인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살펴봤다.또한 폭염 대비 국민행동
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가 정부가 추진 중인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을 요구하며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돌입했다.한국납세자연대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3조제5항의 상장주식 평가특례와 관련한 적용요건과 평가방법을 보완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국회 홈페이지에 공개됐다고 27일 밝혔다.청원명은 ‘주가누르기방지법 관련 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장주식 평가특례 보완 요청에 관한 청원’이다. 동의기간은 오는 9월 25일까지이며 기간 내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이번 청원은 납세자연대
KCC가 BGF리테일의 도시 재생형 모델 ‘CU Re:fuel’ 프로젝트에 참여했다.‘CU Re:fuel’은 폐주유소를 편의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신개념 모델로, KCC는 축적된 컬러/디자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프로젝트 1호점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에 위치한 폐업 셀프주유소를 리모델링해 선보인 ‘CU 소흘IC점’이다. BGF리테일은 약 130평 부지에 38평 규모의 공간을 편의점과 차량 이용 시설이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
  충북 진천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가공 기술과 지역의 특색을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가공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는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해 민간에 기술을 이전한 ‘진천네 쌀티그레’와 ‘진천네 봄을 담은 딸기잼’이다. 현재 두 제품은 군내 5개 카페에서 자체 생산·판매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진천 가루쌀을 주원료로 개발한 ‘진천네 쌀티그레’는 프랑스식 구움 과자에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제품으로, 콩크림맛과 흑임자맛 두 종류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인정기관으로써 2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은 컨설팅 자료집을 배포했다.이번 자료집은 층간소음 기술의 평가·인정 과정에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기술개발과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료집에는 지난 2006년부터 이어진 LH의 사전인정 업무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LH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이다. 특히 지난 2013년 법적 슬래브 두께 기준이 변경된 이후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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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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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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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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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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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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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公, 강화 흥왕어촌계의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 콘텐츠 운영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 중 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자원이 인접한 곳으로, 생태전문기관인 ‘생태교육허브 물새알’과 협력해 주민 생태 해설사를 양성하고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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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인천대공원 캠핑장 운영방식 재검토 주문 시, 운영자 선정 보류...장기간 연기·냄새 주민 불편
인천광역시의회 이연주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대공원 캠핑장의 장기간 주민 생활불편 문제를 지적하고, 운영방식 전반의 재검토를 촉구했다.이날 이 의원은 ▶인근 지역 주민 생활불편 해소방안 ▶사용·수익허가 종료에 따른 차기 운영방향 ▶캠핑장 부지의 향후 활용방안 등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집중 질의했으며, 이에 인천시는 차기 운영자 선정 공고를 일시 보류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인천대공원 캠핑장은 숯불·바비큐 조리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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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 보안 2026] F5 “AI 공격 시대, 실행 경로까지 통제해야”
AI가 공격자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 공격자는 에이전트를 사용해 공격 대상과 악용할 수 있는 취약점을 찾아낸다. 수백 개의 변형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침해를 시도하고, 과정과 결과를 분석하면서 더 나은 공격 경로를 식별한다. 스캐닝부터 공격 개시 후 수평이동, 공격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공격자의 개입이 줄어들어 더 많은 조직을 동시다발적으로 침해할 수 있다.AI가 업무에 사용되면서 공격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에이전트가 읽고 수행하는 애플리케이션에 가드레일을 우회하는 정교한 악성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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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제주인의 제주 사랑…故 이시향 박사, 14번째 장학금 전달
제주 출신 재일 교포 사업가인 고 이시향 박사의 제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제주대학교는 10일 제주대 산학협력관 4층 접견실에서 ‘제14회 故 이시향 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유족인 이상훈 월드상사 주식회사 대표와 양덕순 총장,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이상묵 경영혁신처장, 강동호 비서실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 3학년 이예림 학생 등 총 15명에게 각 2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고 이시향 박사 장학금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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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 노후계획도시 실행력 점검·인천도시공사엔 전임 시정 관성 정면 질타
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이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인천시의 정비 지원체계와 인천도시공사의 역할과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 의원은 "선도지구 선정은 출발점일 뿐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이후 행정지원 체계의 촘촘함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연수·선학 일대 주민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전임 시정에서 주민동의 확보, 구역 설정, 기반시설 확충, 이주대책, 재원 마련 등 핵심 쟁점에 선제적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