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아직'이다.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이 8월부터 속속 신규채용을 진행중인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5년간 6만명 채용을 공언했던터라 신입 모집이 없을리는 만무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해도 벌써 4~5일 이상 늦어지다 보니 취업준비생들의 속이 타들어간다.31일 기준 삼성 채용 플랫폼 ‘삼성커리어스’를 확인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는 경력직 중심이다. 신입 0, 경력 16, 인턴 0이 대문에 걸려있다.삼성커리어스가 사실상 삼성 계열사의 신입 공채 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