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보성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보성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소속 회원 탁구 선수들이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크게 선전하며 잇따라 입상했다.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여자 단식 Class7 현수향 선수가 2위로 은메달, 여자 단식 Class6 이정희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남영 회장은 “꾸준한 훈련과 열정으로 대회에 임한 탁구 회원 모두의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이장섭 청주시장은 10일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정부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방위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이날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모두의 주간브리핑' 회의에서 “지난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며 “정부 차원에서 긍정적인 논의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시도 적극적으로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폭염과 재난 대응에도 빈틈없는 관리도 주문했다.이 시장은 “올해 온열질환과 가축·농작물 피해
충남교육청은 6일 2026년 9월 1일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포함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인사는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이라는 목표를 안정적으로 실현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정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 규모는 유·초등 261
오는 9월부터 제주 농어촌 지역에도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심야주유소가 들어서면서 주민과 렌터카 이용 관광객들의 주유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2026년 읍·면지역 심야주유소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오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생활민원 가운데 도민 불편 해소가 필요한 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도민들에게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사업으로 약속한 바 있다.심야주유소 운영 사업비는 총 8500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울산에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들 사이에서도 양산이 여름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때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양산이 이제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 대표적인 폭염 대비용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5일 낮 찾은 울산 중구 복산동 일대.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거리에는 양산을 펼쳐 든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식사를 위해 건물 밖으로 나오면서 검정이나 회색 등 단색 우양산을 쓴 남성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버스
충북 청주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간부회의를 전면 개편해 `일하는 회의문화' 정착에 나선다.시는 매월 셋째 주 열리는 주간업무보고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실시한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지속 운영한다.주요 시정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매주 수요일 아침에 열리는 기존 실·국·소장 차담회는 지난 15일부터 여러 부서의 협업과 토론을 중심에 둔 `수요 정책회의'로 전환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자인면 위원회는 28일 오후 4시, 자인면 삼정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김형태 위원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지
충남교육청은 학교 공간 혁신의 성과와 미래 교육 공간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누리집‘공간, 배움을 바꾸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모두의 생각으로 만들고, 아이들의 꿈으로 완성하는 미래 학교’를 지향하는 이번 누리집은 공간 재구조화, 감성꿈틀, 학교 복합 시설 등 충남 학교 공간 혁신의 주요 사업과 우수 사례를 한곳에 모은 통합 정보 마당이다. 사업을 준비하는 교직원에게는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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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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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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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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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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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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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일 낮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인천광역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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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변 일대 상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를 19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호테우해변 상점가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식음·휴식 수요가 함께 형성된 곳으로 해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골목형상점가 지정과 함께 ‘이호테우해변 상가번영회’에 대한 상인회 등록도 마쳤다. 상인회 등록을 계기로 상인 조직 중심의 공동마케팅과 상권 홍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등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도적 사업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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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화초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 관악경연대회 전국대회 '대상'
제주 삼화초등학교 삼화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1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주지역 초등부 최초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관악 오케스트라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는 김온솔 지휘자의 지휘아래 79명의 단원이 한마음으로 연주를 준비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삼화초등학교 소리울림 오케스트라는 미국 적십자사 창립자인 클라라바튼의 일대기가 담긴 자유곡 Angel Of Battlefield(Masanori Taruya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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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이타카인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 전 세계에서 2억 6,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글로벌 오프닝 기록이다. 고대 그리스의 영웅이 10년간 바다를 떠돌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이미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신화가 다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 속 귀향이 아니더라도 귀향은 언제나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 설렘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 오디세우스에게 이타카는 선택지가 아니라 필연이었다. 이타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그가 세이렌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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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4일간 '2026 을지연습' 돌입…실전형 비상대비태세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비상대비훈련에 돌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도와 18개 시·군,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전시 업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전국 단위 정부연습이다. 올해는 전국 4,000여 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강원도는 18일 우상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