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읍·면지역에 밤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심야주유소가 시범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읍·면지역 심야주유소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오
충북 충주 중원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금 지급계획을 결정하고 선발공고 및 고등학교별 배정에 이어 학교별로 장학생 추천을 의뢰했다고 27일 밝혔다.장학금 지급 대상은 친권자가 충주시 읍·면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는 경우이며, 장학금은 생활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올해 선발인원 및 지급액은 고교생 30명에 1800만원, 일반대학생 12명에 2400만원, 효도장학생 3명에 90만원, 장애인 3명에 90만원, 예·체능 특기자 2명에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으로 읍·면지역에 심야주유소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시간 확대가 요구된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근로기준법이나 청소년보호법은 밤 10시 이후를 심야라고 규정하는데, 10시에 문을 닫는 게 심야주유소가 맞느냐”며 질의했다.강애숙 도 경제활력국장은 “보통 심야 약국도 밤 10시까지 운영한다”며 “이 제도는 도지사직 인수위의 도민 소통 플랫폼에 접수된 생활민원 16개 중 하나로, 읍·면 심야주유소에 시간당 3만원을 지원해 시
오는 9월부터 제주 농어촌 지역에도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심야주유소가 들어서면서 주민과 렌터카 이용 관광객들의 주유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2026년 읍·면지역 심야주유소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오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생활민원 가운데 도민 불편 해소가 필요한 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도민들에게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사업으로 약속한 바 있다.심야주유소 운영 사업비는 총 8500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與 친명도 친문도 '전대 과열' 우려…"기둥뿌리 뽑혀", "갈등 정돈해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둘러싼 당권주자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당내에선 "집안의 기둥뿌리까지 뽑아놓는 그런 느낌"이라는 등 계파를 가리지 않고 과열 경쟁을 우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누전 화재'획기적 경감 '기대'…완주 이텍코리아, 누전경보형 차단기 보급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화재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 완주의 전기안전기기 전문기업 이텍코리아가 노후 전선에서 발생하는 누설전류를 사전에 감지해 이상 징후를 알려주는 '누전경보형 누전차단기' 보급에 나섰다. 최근 전국에서는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 부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의회 업무보고 ‘전원 배석’ 관행 논란…행정 효율성 개선 목소리
영양군의회 본회의 업무보고 운영 방식을 둘러싸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업무보고 대상 부서와 관계없이 전 실·과·소 간부공무원들이 본회의장에 장시간 배석하는 관행이 행정 공백과 업무 효율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영양군의회는 지난 7월 28일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품권 판다더니 불법 대출…구미서 드러난 악성 사채 수법
인터넷 카페를 통해 ‘상품권 예약판매’를 가장한 불법 대부업을 운영하며 최고 연 4866%에 달하는 초고금리 이자를 받아 챙긴 4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구미경찰서는 무등록 대부업을 영위하며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고금리 이자를 수취하고, 채권 추심을 위해 채무자들을 사기 혐의로 허위 고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르신이 어르신 지킨다…대구 남구 고독사 예방 사업 전국 대상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이 기획·운영한 고독사 예방 노인일자리 사업이 정부가 뽑은 전국 최고 우수 사례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어르신 인력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안전망을 넓힌 성과가 최고 평가를 이끌어냈다.대구남구시니어클럽은 지난 7월 31일 열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