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CBS의 '부장판사들 비위의혹 단독 연속도도물'이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제57회 한국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에 제주CBS 고상현·이창준 기자의 '부장판사들 비위의혹 단독 연속보도물'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앞서 제주CBS는 법원 관계자의 제보 이후 수개월에 걸친 취재 끝에 부장판사 3명의 근무시간 음주난동 사건을 보도한 데 이어 이들이 징계가 아닌 법원장 경고만 받은 사실도 단독 보도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던 시민을 신속한 대응과 끈질긴 수색으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경찰관을 ‘이달의 제천 폴스타’로 선정했다. 시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위치추적을 실시했으나 위치값이 계속 변동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탐문과 수색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발견했다.  출동한 경찰관은 침착하게 대화하며 끈질긴 설득 끝에 자살기도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제천경찰서는 이번 사례를 ‘따뜻하고 믿음직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일 한국 선수단은 컬링 믹스더블에서 극적인 첫 승전고를 울렸다.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과 연장 접전 끝에 6대5로 이겼다.5연패를 당했던 김선영-정영석은 귀중한 1승을 수확해 1승 5패를 기록했다.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
무산 위기에 놓였던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이 재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충북대는 지난 6일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학장협의회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었다.논의 끝에 충북대는 학내 구성원들을 상대로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추진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조만간 대학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앞서 두 대학은 2023년 11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뒤 물리적 통합을 전제로 협상을 진행해왔다.지난해 12월 통합 합의서와 부속 합의서를 마련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일 한국 선수단은 컬링 믹스더블에서 극적인 첫 승을 거뒀다. 반면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에서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고,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는 완주에 이르지 못했다.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를 연장 접전 끝에 6-5로 제압했다. 앞선 5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한국은 6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2017년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한 케이뱅크가 출범 9년 만에 두 차례 상장 철회 끝에 세 번째 IPO 도전에 나섰다. 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상장 후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기자간담회에서 “테크 기반의 효율적 조직 운영을 통해서 압도적인 비용 효율성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혁신적인 UI·UX를 확보했다”고 말했다.이어 “오픈 이코시스템 개방형 생태계 전략은 이제 케이뱅크의 상징과도 같은 전략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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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정글의 냉혹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30년 가까이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경영인. 하지만 그 이면에는 소외된 이웃의 삶을 기록하고, 아이들의 낡은 운동화에 마음 아파하는 ‘인문주의자’의 심장이 뛰고 있다. 지엘컴 CEO, 동시에 사단법인 ‘인문의향기’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조중규 이사장을 만났다. ■ 마음의 꽃을 피우는 시간, 인문의향기 ‘자운영’ 조중규 이사장이 이끄는 ‘인문의향기’는 단순한 자선단체를 넘어선다. 단체명부터 김홍신 작가, 모강인 전 해양경찰청장 등과 치열한 논쟁 끝에 탄생했다
“450여 년 전 퇴계의 물러남,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길’이 되다.”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앞두고, 대장정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조선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였던 퇴계 이황 선생은 1569년 그의 나이 69세에 이조판서에 임명되었으나 관직을 사양한다. 임금과 조정의 간곡한 만류에도 여러 차례 사직을 청한 끝에 퇴계는 1569년 3월 4일 사직을 허락받고 지역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고향인 안동으로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는 3일, 여수의 미래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명 전 부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과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평가했다.명 전 부지사는 공직 사
코스피가 3일 5000선을 재탈환한 데 이어 7%가량 급등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지수는 전날 하락분을 빠르게 회복하면서 하루 만에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p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p 오른 5114.81로 출발해 오름폭을 가파르게 키워나간 끝에 하락분을 만회했고, 전고점인 지난달 30일 5224.36을 넘어섰다. 전날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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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대구경북 날씨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
설날인 1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큰 일교차가 이어진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대구 영하0.4도 안동 영하0.2도 구미 영하3.1도 포항 2.5도다.낮 최고 기온은 7~12도로 예상된다.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전국 날씨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기상청은 17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7도~3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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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가 기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자이는 자체 개발한 선택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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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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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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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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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반복되는 통증, 월경통을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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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은 여성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에게 월경은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라기보다 매달 견뎌야 하는 통증의 시간으로 남아 있다. 월경통에는 아랫배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 허리와 골반으로 번지는 방사통, 두통, 소화불량이나 설사, 예민함과 우울감까지 다양한 증상이 포함된다. 심한 경우 진통제를 복용해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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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공간이음 2차 고도화 추진
울산 북구는 지난해 수립한 '공간이음 북구' 고도화 중장기 계획에 따라 2차 고도화 추진에 나서 공공과 민간데이터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북구는 지난해 1차 추진 단계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가속화와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 정착에 주력했으며, 올해는 체계적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실질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2차 고도화에 나선다.2차 추진 단계에서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내부 공공데이터를 지속 갱신하고, 관광지도·어린이지도 등 북구청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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