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경망처리장치가 공공 안전 인프라 현장에 처음 투입된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국산 NPU 기반 공공 AI CCTV 전환' 사업에서 경상남도청과 울산광역시 CCTV 관제센터 2곳의 서버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8월부터 자사 서버형 NPU '아톰맥스'를 해당 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AI CCTV 관제 체계는 2단계로 설계된다. 카메라 또는 엣지단에서 1차로 객체를
춘천시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거리노숙인 보호를 강화한다.춘천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CCTV 관제센터와 복지부서, 경찰, 소방, 노숙인일시보호소가 함께하는 '거리노숙인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노숙인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위험이 큰 취약계층이다.그간 읍면동과 노숙인시설 등이 현장 순찰을 통해 보호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시는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해 폭염 위기에 처한 거리노숙인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대응은 CCTV 관제센터가 거리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속한 사고 탐지와 대응을 위해 기존 공공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신경망 처리 장치 기반 인공지능 CCTV로 본격 전환한다.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NPU 기반으로 공공 CCTV를 AI 전환하는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전했다.이 사업은 공공 CCTV 관제 현장에 NPU를 대규모 도입하는 첫 사례로, 올해 총 116억 8000만 원 규모로 총 1만 8100여 대 CCTV가 대상이다.과기
실종자의 옷차림과 소지품 등 특징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울산 전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해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관제체계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총 34억원을 투입해 ‘국산 반도체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오는 12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대표기관을 맡고, 5개 구·군이 공동 참여한다. 적용 대상은 시 재난안전상황실과 5개 구·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운영하는 재난·생활안전 CCTV 8942대다. 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객체 인식에서 벗어나 영상 속 상황과 맥락을 문장 단위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2일 검단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통합관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한 검단구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했으며, 검단구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통합관제시스템의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제실을 둘러보며 CCTV 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