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이 지역 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독서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자생 독서동아리’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 지원을 받지 않고 개인적 공간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해 온 독서모임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 내 15개 공공도서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모임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독서동아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등록된 동아리에는 향후 도서관 공간 이용 권한 부여, 독서문화 프로그램 연계, 동아리 운영 지원 등 다각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고등부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초·중·고 28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대장정을 운영한다.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문화 활동은 물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7월 말까지 관내 초·중·고 28교 전체를 대상으로 배구, 피구, 배드민턴, 풋살 등 17개 종목의 금산군 대회가 운영되며, 각 종목 1위 학교는 충청남도대회를 거쳐 전국 스포츠클럽 축전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이날 축구 경기는 금산산업고 운동장에서 금산고등학교와
장기간 방치됐던 청주 명암유원지 내 명암관망탑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비 194억원을 들여 청주 명암관망탑을 오는 2027년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명암유원지 내 명암관망탑은 8138㎡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된 시설이다.민간투자 사업으로 건립돼 지난 2004년 1월 청주시에 기부채납됐다.20년간의 무상사용 허가 기간이 2023년 6월 끝나면서 시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했다.‘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원예체험은 모퉁이보호작업장이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 중인 원예보조 강사와 함께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월미공원 둘레길 산수국이 개화를 시작했다.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7월까지 ‘산수국과 함께하는 둘레길 힐링산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초여름을 대표하는 화초인 산수국 1만여 본을 심었고 2.3㎞ 구간은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과 함께하는 둘레길 힐링산책’에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을 더해 방문객들이 이곳에 서식하는 40여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
음식물 폐기물 등으로 인한 여름철 악취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이에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7월까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및 고형연료제품 제조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여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적정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은 악취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악취 발생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미생물 분해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악취 물질 발생이 평소보다 급증하고, 이로인한 불쾌지수 등 생활불편이 적지않다. 이번 점검
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출입구부터 탐방로 약 110m 구간의 노후 데크시설물 교체와, 전망대 보수를 함께 추진하여,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탐방환경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이에 따라,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 공사기간 동안 도립공원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출입통제에 대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대구·경북 주류 제조사와 함께 전통주 팝업 스토어를 최초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류 제조사를 지원하고 이들이 생산한 주류를 직접 홍보·판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지역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대구국세청과 뜻을 같이하고 식품관 내에 장소를 제공했으며 시음 행사와 더불
충북 증평군은 농지투기와 불법 임대차 등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농지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대상은 농지법 시행 후인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1만2040필지 1530.51㏊다. 군은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자 별도 조사원을 채용하고 단계별 조사 체계를 구축해 연말까지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조사에서는 농지대장과 각종 행정정보를 연계 분석하고 인공지능과 항공·위성자료 등을 활용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이용 의심 농지를 선별한다. 이 과정에서 △소유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제3회 충청북도 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 경기장에서 열렸다.도내 순수 아마추어 대학스포츠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축구·농구·배드민턴 종목에 3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팀은 △축구 우승 공군사관학교, 준우승 서원대학교, 공동3위 충북대학교·서원대학교 △농구 우승 청주교육대학교, 준우승 한국교원대학교, 공동3위 서원대학교·공군사관학교 △배드민턴 우승
굴곡진 인생에서도 묵묵히 희망을 노래한 하랑 주정자 시인이 지난 19일 1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별은 지지 않는다’의 발간기념회를 열었다.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발간기념회에는 ‘시물림문학회’ 회원들, 가족, 지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별은 지지 않는다’란 시집에서 시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한층 더 깊고 진해진 시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이번 시집은 부모님을 연이어 떠나보낸 뒤 마주한 거대한 상실감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에 대한 고찰, 청주 미원면 농장을 오가며 만난 밤하늘 아래서의 소소한 깨달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