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잘피 중간 육성장을 조성했다.잘피 중간 육성장 조성 사업은 완도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촌계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적지 조사를 통해 신지면 양천리와 고금면 봉암리 해역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 대상지에 잘피 씨앗을 파종 후 약 30cm 정도가 자라면 씨앗을 채취해 더 넓은 해역으로 옮겨 심을 예정이다.지난 1월 26일에는 신지면, 고금면 6ha 해역에 잘피 씨앗 30만 개를 파종했다.잘피는 연안에 숲을 이루며 수산 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제공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
김병윤 세무회계 사무소 대표·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 여성친화도시는 말 그대로 “여성을 위한 복지정책”만을 뜻하지 않는다.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
213. 사향고양이 똥"오늘은 특별한 커피 한 잔 어때?""좋아!"열대지방 숲속에 사는 사향고양이는 포유류로 야행성이며 잡식성이다."집고양이 하고는 다르게 생겼어요."과거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 식민지 일 때, 한 농부가 우연히 사향고양이의 갈색 배설물 사이에 씨앗을 발견하였다."저게
한살림연합은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으로 정해 우리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와 생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12일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했다.그동안 정부의 벤처·스타트업 정책은 창업 촉진과 도전 확산을 통해 혁신의 씨앗을 넓게 뿌리는 데 주력해 왔다. 그러나 일정 규모로 성장한 기업들은 규제·노동·투자·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장벽에 직면하며 다른 차원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책 영역을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한 단계 확장하고, 벤처·스타트업이 국내에서
‘연과 연으로 강하게 이어져 있는 조선의 양반사회에 과연 자신이 비집고 들어가서 맺을 연의 틈새는 있을까? 그리고 그것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능은 한 것인가? 허울뿐인 양반의 신분을 버리고 양민으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가?’도산성에는 여전히 일만이 넘는 왜군들이 주둔하고 있어서 올해는 모내기를 포기하고 밭도 일부만 파종을 했다. 해질 무렵에 잠시 내려가서 밭작물들을 돌보고 이내 무룡산으로 오는 일이 반복되었다. 작년에 직산 부근에서 주워온 씨앗을 파종했는데 절반은 죽고 절반만 살았다. 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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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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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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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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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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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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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큼 다가온 설… 남창옹기종기시장에 퍼지는 명절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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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장이 열린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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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서읍, 복지패밀리 봉사회 독거어르신에 명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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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내서읍 복지 패밀리 봉사회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해 성금 및 백미를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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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관 경남 서부지부, 설명절 맞아 이웃돕기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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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는 설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경남서부지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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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무슨일?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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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보건의료노조 강원본부와 간담회…"공공의료는 최후의 보루"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4시 30분, 강릉의료원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와 의료원, 노조 간 협력과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5개 의료원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전국 11개 지역본부와 224개 지부, 약 8만 5,5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본부는 18개 지부,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