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파주시 교하도서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가족 참여형 지역연계 프로그램 ‘너도 씨앗을 품게 될 거야’를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1시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는 지난 27일 신제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소 종자 나눔 행사를 벌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열무, 방울토마토, 상추 씨앗을 등굣길 학생들에게 나눠 줬다. 양주필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지부장은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씨앗심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
1개월전
2월의 마지막날인 28일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임시주택단지. 컨테이너 벽을 때리는 바람 소리가 아직 매섭다.문틈으로 스며드는 찬 기운에 방 안 공기가 금세 식는다. 전기장판 위에 이불 덮고 앉은 신순이씨는 “난방을 켜도 우풍이 있어. 그래도 전기요금 생각하면 마음이 더 춥지”라
서산장학재단이 “03월08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설립 36주년 ‘2026년도 우리 지역을 빛낼 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했다.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트롯팅커벨 이소담양과 서산의아들 임도형군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됐다.본 행사인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서산.태안지역장학생, 충남13개지역장학생, 특별장학생 238명에게 2억58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했다. 올해 연중 지급될 장학금은 269명 2억7410만원이다. 26년
서산장학재단이 지난 8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설립 36주년 ‘2026년도 우리 지역을 빛낼 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했다.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트롯팅커벨 이소담양과 서산의아들 임도형군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됐다. 본 행사인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서산.태안지역장학생, 충남13개지역장학생, 특별장학생 238명에게 2억58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했다. 올해 연중 지급될 장학금은 269명 2억7410만원이다. 26년 총 장학사업비 3억4백만원은 서산장학재단
빨간 장화를 신었다. 햇빛 가리개 모자를 쓰고 장갑도 꼈다. 지금부터 제대로 된 봄맞이를 할 참이다. 창고에서 전지가위와 농기구 보관함에서 삽과 갈퀴 낫과 호미를 꺼내 마당에 늘어놓았다. 먼저 몇 달 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방치하다시피 한 쉬어가 곳곳을 둘러보았다. 일할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다. 제일 먼저 쉬어家로 들어오는 입구의 꽃밭부터 시작했다. 먼저 낙엽들을 조심스레 손으로 걷어내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앵초. 작약. 작년에 앞 동네 문우에게 나눔 받은 귀한 깽깽이풀도 꽃대를 올리며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꽃밭과 편백나무 언
겨울을 견딘 들녘이 다시 숨을 틔우는 3월이다. 얼어붙었던 흙이 풀리고 봄의 들녘마다 다시 씨앗을 품을 준비가 한창이다. 3월의 바람은 늘 그렇듯,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농지은행 또한 올봄, 한층 더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지난 2025년은 농지은행이 농업 구조 개선과 청년농 육성의 든든한 기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 해였다. 농지이양 은퇴직불 및 농지연금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은퇴를 지원하고, 공공임대용 농지 2,195ha를 신규 확보하고, 청년농과 전업농에게 5,378ha를 공급함으로
서울 양천구에서 '싱크홀' 공동 5곳이 선제적으로 탐지됐다. 지하에 잠복한 재난의 씨앗을 먼저 찾아낸 것이다.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은 18일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통해 양천구 내 지표면 아래 숨어 있던 공동 의심 구간 5곳을 조기 탐지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도로 아래에서 대형 싱크홀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것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보수진영 유대균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춘천 지역 농촌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 예비후보는 지난 3월 5일, 춘천시 동면·동내면·서면 일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마을에서는 봄철 농사 준비를 위한 영농교육과 마을 총회가 함께 열려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유 예비후보는 농업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농사도 씨앗을 잘 심어야 좋은 수확을 거두듯이 교육 역시 어릴 때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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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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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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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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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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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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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국민의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국힘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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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영환 현 도지사를 컷오프하고, 이후 추가모집을 공고해 이에 응모한 이를 포함한 경선을 진행한 것에 대해 법원이 효력정지 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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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숙박비 환급 '리치패스 페이백' 본격 추진
경남 의령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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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양 방산 및 중소조선 설계 국비 공모 연속 쾌거… 122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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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산자부 주관 대규모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 방산 및 친환경 조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경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과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사업' 공모에 모두 선정돼 총 7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우선 글로벌 함정 MRO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해 총 495억 원이 전격 투입된다.​경남도는 부산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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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5차 독도 지속가능 이용 기본계획 확정… 4339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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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026년 제1차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제5차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제5차 기본계획은 독도 과학조사와 인프라 확충 및 국민 편의성 강화 등 5대 핵심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먼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첨단 신기술을 융합한 독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전격 구축하기로 결정했다.​해양기상부이와 드론 등 무인장비를 적극 활용해 관측망을 고도화하고 3차원 해양 육상 정보를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모델을 새롭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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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작가의 세월호 참사 12주기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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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작가의 세월호 참사 12주기 특별전 「봄을 닮은 그대의 시간, 열두 해의 세월」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에서 열린다.순환이 완성되는 숫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를 넘어 기억이 희망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다.이번 전시에서 이종구 작가는 단원고 희생자들의 반별 회화 작품으로 구성한다. 개별의 초상이 아닌, ‘반’이라는 공동의 풍경을 통해 그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하루를 살아가던 존재였음을 조용히 전한다.작품들은 그들이 누군가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