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31일 A씨와 B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대전 자택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시간 방치해 영양실조와 탈수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직업이 없던
김만식 기자 = 경산시의 3번째 공공도서관인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이 개관 7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5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 달째 오르며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다만 고정금리보다 낮은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차주가 늘면서 평균 금리 상승폭은 제한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6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36%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2023년 11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4.50%로 0.04%p 상승했다.상승폭이 제한된 것은 대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7개월 만에 다시 만나 소형모듈원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와 테라파워의 협력은 지분 투자 단계를 넘어 원자로 핵심 설비 제작과 공급망 구축으로 넓어지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14일 방한하는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SMR 분야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회동은 올해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방한 기간 국내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날 것으로
7개월 넘게 매수를 멈췄던 시바이누 고래가 바이낸스에서 301억8000만SHIB를 사들이며 다시 매집에 나섰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최근 12만5270달러 규모 단일 거래로 시바이누를 추가 매수했다.이번 거래는 수개월 만의 첫 의미 있는 매수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아캄 인텔리전스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 이 주소는 직전까지 7개월 이상 SHIB를 새로 사들이지 않았다. 마지막 매수는 2025년 12월의 7000만SHIB였고, 그보다 한 달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탐지·차단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7만 9,17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집계된 4만 4,894건보다 약 1.76배 많은 규모로,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14일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KF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KF의 사이버 공격 탐지·차단 건수는 2023년 4,187건에서 2024년 1만 6,162건, 2025년 4만 4,894건으로 매년 증가했고, 202
2026년 상반기 초임세무서장 발령을 받은 35명 중 사무관에서 서기관 승진 이후 초임서장 발령 소요기간이 최단은 7개월, 최장은 61개월인 것으로 파악됐다.또 승진 16개월만에 발령 받은 서장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19개월차가 8명, 7개월 5명, 26개월·43개월·61개월 각 1명 순이다.또한 73년생과 세무대 출신, 승진당시 본청 소속 서장이 가장 많았다. 본지가 2026년 6월 30일자 초임 세무서장 35명을 분석한 결과, 2021년 상반기에 승진한 정영혜 성남세무서장이 발령 61개월만에 이번에 초임서장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은행연합회 공시를 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COFI...
제주지역 케이-패스 가입자가 1년 7개월 만에 3배 이상으로 늘고, 이용자 1인당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불광동 359-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이로써 대상지는 최고 29층, 약 3,10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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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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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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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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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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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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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건설사가 뒤흔든 송도 '재미동포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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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 철도 '명운'…시의회 '초당적 협력' 분투
향후 10년간 광역철도 추진 노선을 결정짓는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의회가 여야 한목소리로 서울 2호선 청라 연장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추가 노선 반영을 촉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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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천 패싱, 중수청 없이 사법 주권 없다
10월2일, 78년을 이어온 검찰 체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검찰개혁의 큰 방향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 개혁의 설계도에서 인천이 통째로 빠져 있다는 사실만큼은 묵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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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산업기술 범죄' 전문수사 강화된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수원청에서 산업기술 유출 범죄를 담당하는 전문 수사조직이 나란히 강화된다.경기남부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기반이 밀집한 데다 산업기술 유출 사건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관련 수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