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와 가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5년간 250억 원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산재보상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는 행보다.2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인 4월 28일을 맞아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공식 출범시켰다. 재단은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바탕으로
제주대학교는 2026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총 3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연구비를 지원하여 독자적 연구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제주대는 총 3명의 연구자가 선정되어, 5년간 총 18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생명자원과학대학의 베트남 출신 르반베 연구원은 제주지하수생태계의 건강모니터링과 보호를 위한 통합 미생물멀티오믹스 기반 플랫폼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해양과학대학의 일본 출신 가지노노부히사 연구원은
최근 5년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가 2400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일어난 렌터카 교통사고는 모두 2414건이며, 이들 사고로 26명이 숨지고 4032명이 다쳤다.더욱이 같은 기간 발생한 도내 전체 교통사고에서 렌터카가 차지하는 비율은 11.4%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자릿수를 기록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자치경찰은 봄 행락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안전하게 렌터카를 운전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제주의 오름이 훼손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눠 관리되고, 상태가 심각한 4~5등급 오름에 대해서는 5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다. 훼손이 심한 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회복시키고, 훼손이 적은 오름은 탐방을 이어가도록 해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잡겠다는 취지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름 보전·이용 및 관리 지침’을 최근 고시했다. 지침에는 오름훼손 등급별 관리 방안, 자연휴식년제 시행 등의 기준이 담겼다. 1등급은 탐방로 내부에 침식이나 나지 확대 등의 훼손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주변 식생과
인천광역시 순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최근 5년간 꾸준히 인구가 늘어난 도시는 인천이 유일하다.통계청 행정구역별 인구이동 통계 자료를 보면 인천의 순유입인구 규모는 ▲2021년 1만1,423명 ▲2022년 2만8,101명 ▲2023년 3만3,507명으로 ▲2024년 2만5,643명 ▲2025년 3만2,264명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많게는 3만 명 넘게 유입되고 있다.반면 수도권 맏형 격인 서울은 매년 3만~4만 명씩 순유출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만
김재욱 기자 = 영양군은 지난 5년간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제1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펩타이드 및 바이오잉크 플랫폼 구축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약 및 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정부 R&D 공모 선정에 따라 경상북도가 최근 추진 중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각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가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비 5억6000만원을 확보했다.사업은 6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재단은 제주 원도심 복합문
제주소방안전본부는 7일 ‘해녀 조업 중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해녀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102명으로 집계됐다.사고 발생 시기는 5월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6·10·11월이 각 11명으로 뒤를 이었다.안전사고 해녀 중 80명이 70세 이상 고령으로 확인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과 함께 안전수칙 홍보, 유관기관과의 협력 협력 및 신속 출동태세 확립 등 안전관리 체
금융위원회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고, 국민성장펀드의 장기적 운용성과를 일반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민이 직접 일부 투자금 조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를 준비중이다.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150조원의 자금을 첨단산업생태계 전반에 공급할 예정으로 2026년에는 30조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간접투자 방식의 일부로서 국민 모집액 6000억원과 ▲손실우선부담 목적의 재정 1200억원을 합해 총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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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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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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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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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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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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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사태 대비 ‘토론부터 현장 대피까지’ 실전 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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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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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승연 인천연수갑 후보, ‘방구석 랜선 소통’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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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기존의 동원식 개소식 틀을 과감히 벗고 주말 아침 유권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온라인 랜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7일 오전 11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 ‘정승연 선거캠프 개소식’은 주말 아침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접속한 수많은 연수구민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이주영 의원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정승연 후보의 필승을 위한 강력한 지원사격을 펼쳤다.천하람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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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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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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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새마을회, 대통령 주재 간담회서 '전국 유일'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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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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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취향의 발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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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