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 확대에 나선다. 사업 대상 변전소를 기존 계통관리변전소 밖으로 확대하고 제주에는 장수명·다충전 설비 도입을 위한 25년 계약방식을 새로 도입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2일부터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 규모의 발전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찰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설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기후부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