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최근 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협약에 따라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는 입주민의 위기 징후를 신
부산도시공사는 7월 20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일광, 아미, 시청앞 2단지 등 6개 지구 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892세대를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최초 입주자 모집 이후 발생한 공가 및 향후 해약 세대에 대비하여 예비입주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실제 입주는 공가 발생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총 892세대로, 지구별로는 ▲일광 373세대 ▲시청앞 2단지 309세대 ▲아미 100세대 ▲동래 82세대 ▲용호(더파크 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는 영주고등학교 인근 공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영주고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교육권과 건강권, 안전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학부모들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고양소방서는 지난 23일 행신동 샘터마을 2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 자신의 질병 이력과 복용 약물 등의 정보를 미리 시스템에 등록해 두는 제도다. 등록자가 119에 신고할 경우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사전 정보가 즉시 전달되어 신속·정확한 응급처치와 맞춤형 병원 이송이 가능해진다.이날 고양소방서는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심콜 서비스의
동일토건은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수지구 동천동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약 960조원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총 2개 단지 1250세대 중 이번 분양 물량은 1단지 589세대다.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8월 18일~19일 특별공급,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 중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근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권과 건강권, 안전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영주고 학부모들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주고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교육권과 건강권, 안전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어떠한 개발사업도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보다 앞설 수 없고, 어떠한 사업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밝혔다.학부모들에 따르면 학생들은 소음과 진동을 견디며 수업을
충남 아산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해 온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과 공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6월 공동주택 옹벽 붕괴 사고로 시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준공을 서두르기보다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 시장은 30일 용화체육공원과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단지 옹벽 복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공원 조성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공원시설 마무리 공정과 옹벽 복구 진행 상황을
㈜동일토건이 오는 8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공급할 예정이다.해당 단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인근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직주근접 입지와 교육환경,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주거 단지로 계획됐다. 총 2개 단지 125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에는 1단지 589세대가 먼저 공급된다. 2단지 661세대는 향후 분양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시장에서는 단순히 출퇴근 거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생활 편의시설, 교통망 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맞벌이 가구 증가와 실거주 중심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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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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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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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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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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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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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 울려 퍼진 '희망의 종'…광복의 뜻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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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양구군민의 염원과 새로운 희망을 담은 종소리가 양구의 아침을 힘차게 울렸다.양구군은 15일 오전 양구군청 희망의 종각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양구군민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왕규 양구군수를 비롯해 정영미 양구군 부군수,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애자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혁범 양구소방서장, 우일권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등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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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새 치솟은 램값… 스마트폰·PC 가격 부담 키운다
램 가격이 최근 18개월 동안 급등했고, 올해 남은 기간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한동안 저렴한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던 램이 이제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가격을 끌어올리는 부담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램은 1960년대 이후 대체로 꾸준히 가격이 내려간 부품으로 꼽혀 왔다. 이런 흐름을 감안하면 최근의 급등은 이례적이다.시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램포칼립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때는 값싸게 조달하던 부품이 이제는 사치품처럼 느껴질 만큼 비싸졌기 때문이다.램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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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돈은 경제적 에너지'…비트코인이 최적의 저장 수단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돈을 '경제적 에너지'로 규정하고, 비트코인을 이를 저장하는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세일러는 최근 엑스에 올린 새 에세이에서 돈과 비트코인, 미래 경제에 대한 견해를 정리했다.세일러와 로버트 브리드러브가 함께 쓴 'What Is Money?'는 돈을 노동의 가치를 저장하고 시간을 넘어 옮기며 거리를 넘어 전달하는 기술로 정의했다. 세일러는 이 가치를 '경제적 에너지'라고 불렀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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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옵션거래소 BZX, 비트코인·이더리움 포함 6개 자산 3배 레버리지 ETF 상장 추진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 BZX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금, 은, 원유, 천연가스를 기초 자산으로 한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추진한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Cboe BZX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규정 변경을 신청했으며, 신청서는 10일자로 제출됐고 증권거래위원회는 14일 이를 공개했다.대상 상품은 현물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CME, 금과 은은 코멕스, 원유와 천연가스는 나이멕스의 근월물과 차근월물 선물계약을 주요 투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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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車 배터리 방전되면? "엔진 있다고 안심 못해"
하이브리드차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배터리가 방전됐거나 고장 났는지에 따라 차량 반응이 달라진다.1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차에는 12볼트 보조 배터리와 고전압 구동 배터리 두 종류가 들어간다. 12볼트 배터리는 차량 컴퓨터를 깨우고 일반 전장 장치를 작동시킨다. 고전압 배터리가 정상이어도 이 배터리가 방전되면 차량이 아예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전압 구동 배터리는 전기모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한다. 또 DC-DC 변환기를 통해 12볼트 시스템 충전에도 관여한다.일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