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백년 기업의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동시에, 한정판 제품 출시로 100주년 의미를 더했다.11일 유한양행은 오는 16일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며,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한다.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미래 세대와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종합비타민 브랜드 ‘삐콤씨’ 한정판을 선보인다. 100년 역사를 상징하는 구성과 디자인을 담아 기업 전통성을 부각했다.30일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 기념 제품으로 ‘삐콤씨 파워 100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기업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1963년 영양 결핍 시대에 국민 영양 보급을 목적으로 선보인 ‘삐콤정’의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품 용량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춰,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기자연맹 창립 100주년 기념 세계총회에서 3년 임기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7일 사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된 총회에서는 줄리아나 라이네스 오테로 회장과 나세르 아부 바크르·제니퍼 모로·지에드 다바르 부회장을 포함해 자문위원 역할을 하는 집행위원 16명, 보궐상황에 대비하는 예비 집행위원 1인, 감사 1인 등 IFJ 임원 22명을 직접 투표로 선출했다.IFJ 집행위원회는 IFJ의 실질적 운영과 국제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오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대회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가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오전과 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기가 곧 분담금 ‘적정 공기’가 재건축 승부 판가름한다
4~5개월 줄이면 금융비용 수백억↓… 조합원 분담금 수천만원 절감 효과안전하고 빠르게 완공하는 ‘적정 공기’가 핵심… 건설사 경쟁 바로미터 정비사업에서 ‘공기’는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기술력의 척도이자 조합원 분담금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공사 기간이 4~5개월만 단축돼도 금융비용과 건축비 부담이 동시에 줄어들어 조합 전체 사업비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입주 시점이 앞당겨지는 동시에 분담금까지 낮아지는 만큼 체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이에 따라 최근 재건축 시장에서는 단순히 ‘짧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기철 "혁신도시에 레저·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한국마사회 유치와 레저·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공약을 11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제주는 전국 최초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단순히 마사회 기관 하나를 이전하는 차원이 아니라 승마·재활치유·스포츠·관광·교육 산업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제주의 고유 산업인 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를 활용해 AI·그린수소·바이오 분야 민간기업 유치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노동자 존중하는 사회...한국노총 제주, 공개 지지 받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한국노총 제주본부와 정책 이행 협약식과 지지 선언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위 후보는 “한국노총 제주본부가 제시한 3대 핵심 목표와 5대 정책과제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공개 지지를 얻어 냈다”며 “제주지역 노동자를 더욱 대우하고 존중하는 제주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 행사를 진행하는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중앙당 관계자들이 캠프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동산 시장에 '필코노미' 확산… 트렌드 주도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이달 오픈
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 흐름인 '필코노미'가 확산되며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의 합성어다. 물건의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삶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흐름을 뜻한다. 한국은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3%, 1,051만명에 이르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가장 주목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민 43만명에 고유가 피해 2차 지원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 제주도민은 4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은 약 43만명으로,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지난 3월 말 건강보험료 합산액 기준 소득 하위 70%다.선정 기준액을 보면 외벌이 직장 가입자의 경우 1인 가구 월 건보료 13만원, 2인 가구 14만원, 3인 가구 26만원, 4인 가구는 32만원 이하여야 한다.이를 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대략적으로 1인 가구 4340만원, 2인 가구 4674만원, 3인 가구 8679만원, 4인 가구 1억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