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민·관·정이 환경공단 충주 유치전에 나서기로 했다.17일 충주 민관정위원회는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는 충주댐으로 국가에 물을 제공하고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다”고 강조하고 “이제 국가가 충주에 환경을 돌려줘야 한다”며 환경공단 충주 배치를 정부에 촉구했다.이들은 “중부내륙의 핵심 수자원 도시 충주의 지역적 특성에 환경공단의 물 환경·수질관리 기능을 연계할 수 있다”며 “충주를 중부내륙의 환경·물·자원순환 거점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국가가 만든 충주댐으로 인해 지역이 희생했다면 국
환경공단 부울경본부가 ENTECH 2026에서 환경정책 전파에 나섰다.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환경정책과 주요 사업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ENTECH 2026은 국내외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다. 부울경본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해
한국환경공단 지역본부에서 현장 근로자 생명 보호와 안전문화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공단내 6개 사업에 ‘Safe Together 프로젝트-작업중지 요청제’를 시행하고 있는 중이다. ‘Safe Together 프로젝트’는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보고할 수 있는 자율안전제도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문화를 일상화하기 위한 공단의 선도적 프로그램이다.광전제본부는 Safe Together 프로젝트 운영으로 전보다 안전사고
환경공단이 올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맞아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공동 주최하고, 국내외 물 정책·기술 교류와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협력을 확대를 도모했다.이를 위해 환경공단은 올해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과 미래 물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차광명 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공백이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도 본격화하지 않았다. 그 사이 직무대행 권한 범위를 둘러싼 문제 제기도 나
올해 서울 정책구상 정책토론회에서 아시아·태평양의 녹색전환 가속화를 다뤘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함께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제21차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 정책구상 정책토론회’를 개최, 성료했다.정책토론회는 ‘서울 이니셔티브’로도 불리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 정책구상 5단계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우리나라 대기관리시스템 기술과 노하우가 현장 적용됐다.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몽골이 글로벌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동북아시아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추진했다.환경공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대기환경정책 이행 경험을 바탕으로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지역에 고정
충북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수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 평가 및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한국환경공단 평가팀은 전국 77개 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눠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수안보하수처리장은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시
정부가 올 추석 연휴간 이웃간 층간소음 갈등 유발 사전 예방에 나선다. 2025년 추석 연휴 전후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연휴 직전보다 연휴 직후 상담신청 건수가 33% 가량 급증해 이웃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이웃사이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이에따라 기후부와 2024년부터 환경공단 및 환경보전원과 함께 명절 연휴 직전 철도
환경공단이 추진한 ODA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이 준공됐다. 최근 한국환경공단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알리는 준공식을 열었다.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간다 현지의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공단은 그동안 축적한 수질관리 및 폐기물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분뇨처리시설의 기획부터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사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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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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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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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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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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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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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의 연임이냐 새 수장이냐…경북대병원장 2파전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에서 첫 병원장을 맞는다. 병원장 후보가 제41대 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좁혀지면서 24년여 만의 연임이 이뤄질지, 새로운 수장이 등장할지 지역 의료계의 귀추가 주목된다.27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지난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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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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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항서 어선·모터보트 충돌...50대 2명 부상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해 50대 여성 2명이 다쳤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6분쯤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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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놓고 엇갈린 여야…與 "민생 올인" 野 "분노 폭발 직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여야가 명절 기간 확인한 민심을 놓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회복과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당·정·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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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풀린 태왕이앤씨, 공사대금 회수 및 50억원 체불임금 지급 물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대구지역 중견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법원의 채권 가압류 취소 결정에 따라 공사대금 회수 및 50억원 규모의 체불임금 지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