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해 배터리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이 본격 전개된다.23일 기후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K-Battery 혁신바우처 지원사업’과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를 추진키로 했다. 문갑생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사업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혁신기업의 우수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며, “공단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을 위한 우수 창업·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환경공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한국환경공단이 말레이시아 바이오가스 기반 탄소중립 협력 강화에 나섰다.환경공단은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바이오이코노미공사와 ‘바이오가스 활성화 정책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협력 워크숍을 진행했다. 2022년 쿠알라룸푸르에 개소한 환경공단 동남아시아 지역사무소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말레이시아 정부가 최근 발표한 최초의 탄소시장 지침인 '국가탄소시장정책'과 맞물려 행사가 개최, 양국간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협력 본격화가 추진되
환경공단 충청권본부가 지역 환경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는 23일 충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지역 인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업의 신규 채용 위축과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선호로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의 취업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공단 충청본부는 한밭대학교 RISE사업단과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환경공단이 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전개했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최근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신안군 장산초등학교, 신의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천사섬 작은학교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천사섬 작은학교 자원순환 교육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과 함께 인형극 공연, 드론 체험 등 문화활동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환경공단이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4기’에 참여할 22명을 선발한다.공단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4기 교육생을 모집하며, 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이며,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발맞춰
한국환경공단이 올해도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에 팔을 걷었다.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비즈센터에서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과 함께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수여식을 열었다.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공단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단과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공동 조성했으며,
우리나라 한국환경공단이 세계은행그룹과 글로벌 환경협력 강화에 손을 맞잡았다. 이를 위해 환경공단은 12일 인천 서구 공단 본사에서 차광명 경영기획이사와 세계은행그룹 환경국 발레리 히키 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량강화, 기술자문 및 분석, 전략적 사업 협력,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순환경제 및 폐기물을 비롯해 대기질 관리, 수질 및 토양, 유해물질 및 환경보건, 환경 인프라 구축 등을
한국환경공단이 오는 2030년까지 기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이와관련, 환경공단은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를 비롯해 안병용 물환경이사, 이준석 환경시설이사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인천 서구 공단 녹색관 대회의실에서 ‘K-eco 2030 RE100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발대식 행사에너는 공단의 K-RE100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아울러 전국 환경본부별 RE100 달성 방안과 이행계획도 공유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본사와 지방조직은 시설 여건과 지역 특성
환경공단이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목받았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2026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공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재생원료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제도 설계부터 민·관 협력, 안전성 검증, 국민 인식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확
국내 물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견인 역할을 한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윈윈 아너스’ 우수사례를 기록했다.2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는 환경공단에 따르면 국내 물기업의 98%가 중소기업인 여건에서 높은 해외인증 취득 장벽으로 인해 수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목소리에 주목, 우수사례를 발굴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해외인증 장벽, 민ㆍ관 원팀으로 돌파’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미국 NSF 등과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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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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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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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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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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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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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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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건강기능식품 맞춤형 설명회 개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30일 충북 청주 C&V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알아야 할 건강기능식품 법령,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GMP 사후관리 및 기준 등을 안내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의 기능성 내용 추가, GMP 조사·평가 시 주요 지적사항과 스마트GMP 운영 요건, 표시 기준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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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지킬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5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난사고 대응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제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수변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수상구조대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요령과 활동 시 안전수칙 교육을 받았으며 수변·수난사고 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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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30일 재개관
대전 대덕구가 청소년어울림센터의 기능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재개관한다. 구는 지하 수영장을 비롯한 청소년어울림센터 전반의 시설 기능을 개선했다. 공조설비와 방수시설을 보강하고 어린이 맞춤형 안전·위생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사전 안전점검까지 마무리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지하 수영장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효율 제습공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지하 수영장은 공조설비 노후화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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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는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우수 관광기념품 7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4~ 6월 천안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추진해왔다. 공모 결과 총 24팀 3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시는 작품의 창의성, 상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상 3점과 장려상 4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슈즈참 △클릭감을 살린 키링 △금속질감을 활용한 키링 △천안 주요 관광지를 캐릭터와 함께 표현한 마우스패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