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1동은 지난 11일 환경분야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등 5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하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건강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환경분야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자가 확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1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사업은 11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부문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1~2년 내 시장에 출시하여 일상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세창 기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연구원 공동 주최로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안 공청회'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제5차 종합계획은 2020년부터 20240년까지 환경정책기본법 제14조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국가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이날 최희선 KEI 국토관리연구실장이 수정계획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갖는다.이후 조홍식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해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실내공기질 측정대행업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문 업무에 들어간다.이번 등록은 등록번호 ‘제주 제1호’로, 제주 지역에서 실내공기질을 전문적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도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은 실내공기질 측정을 도외 업체에 의존해왔다. 이에 따라 출장비와 운송비 등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측정 일정 조율과 긴급 상황 대응에도 어려움이 있었다.센터는
충북도와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일환으로 충주시 주덕읍 일원에 구축된다.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이 참여한다.사업은 △모빌리티 및 환경분야 산업용 섬유의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및 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이다.특히 수요 기반 맞춤형 데이터셋을 구축해 기업이 제품
한국환경공단이 올해도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에 팔을 걷었다.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비즈센터에서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과 함께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수여식을 열었다.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공단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단과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공동 조성했으며,
국내 및 해외 환경분야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3천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이 추진된다.펀드 조성을 주도하는 주체는 수처리 등 환경분야 선도기업 부강테크와 인프라 투자 전문기관 IPM자산운용으로 알려졌다.김동우 부강테크 대표와 강주래 IPM자산운용 대표는 15일 ‘환경 인프라 투자 플랫폼 구축 및 3,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토대로 부강테크의 수처리 기술 및 사업개발 역량과 IPM자산운용의 인프라 투자•프로젝트 금융 전문성을 적극 결합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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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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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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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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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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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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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 학교 공모
제주시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 학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과 경계구역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다. 다만 폐교 또는 휴교 예정인 학교와 조성 이후 5년 이상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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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도시.환경 빠진 도지사 인사말...철학의 문제" 비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인공지능는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환경이나 도시정책과 관련한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의 목소리가 이어졌다.13일 열린 제452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 및 건설주택국, 기후환경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영식 의원은 도지사 인사말에 대해 "도시와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담는 그릇인데, 설계도 없이 내용물만 나열돼 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이 자리가 이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첫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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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빠른 성장세 '신계약·원수보험료' 급증…'펫심잡기' 총력전
국내 펫보험 가입 건수가 작년 처음으로 25만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5년 간 가입 건수가 5배 증가하며 원수보험료와 신계약이 크게 늘어 보험사들의 '틈새시장'으로 여겨졌던 펫보험이 보험업계의 새로운 격전지가 됐다.보험사들은 실종 반려동물 찾기 서비스, 반려동물 전문 매장과 동물전문병원과의 제휴, 유기동물 입양 지원 등의 방식으로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며 ‘펫심잡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건강보험 제도와는 달리 진료수가가 표준화 돼 있지 않고 비급여 진료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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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청토론회’ 개최… ‘부동산정책’ 국민의 목소리 듣는다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공급·금융·세제 분야별 토론회 개최7월 14일부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운영… 누구나 의견 제출 가능 정부가 부동산정책 해법 모색을 위해 ‘경청토론회’를 개최, 국민들의 의견 청취에 나섰다. 오는 23일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 개최 전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 국민 의견을 듣는다.정부는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정책 수립을 위해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택공급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온라인 의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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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SMR 협력망 확대…미국서 협약 맺고 원전시장 공략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개발사와 협력하며 4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에서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뉴욕에서 미국 SMR 개발사인 FANCO와 차세대 SMR 프로젝트 'EAGL-1'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FANCO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액체 납·비스무트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액체금속고속원자로 노형인 EAGL-1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