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2일 제주시 한림읍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한림간이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위 지사는 이날 한림간이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센터 관계자와 배달·택배 노동자 등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 이동노동자들은 야간 대기시간이나 배송 업무를 마친 뒤 쉼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용자들은 컴퓨터 등 편의시설 확충과 휴식 공간 개선, 무인 운영센터 관리 강화, 접근성과 주차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 택배 상하차 작업장이 밀폐돼 폭염에 취약하다며 냉방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5일 제주시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
김만식 기자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시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쉼터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5일 제주시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를 잇따라 찾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과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이 함께 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건강 및 안전 점검과 함께, 이동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전하게 일하며 충분히 쉴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 방안을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들이 시원한 커피와 얼음생수, 쿨토시를 건네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지난 28일 제주도청 사거리에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과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염 현장을 누비는 노동자에게 시원한 커피와 생수, 음료를 내주는 '돌코롬 다방'을 운영하고, 쿨토시와 물티슈, 얼음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이동노동자 혼디쉼팡은 지난 21일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대리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차 안전하게 일하고 싶수다’ 차담회를 가졌다.대리운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청취하고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 자리에서는 야간 이동이 많은 대리운전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이동 지원, 휴식 공간 마련, 플랫폼 이용 환경 개선 등 보다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새벽시간대 대리운전 업무 종료 후 이동 수단 확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중부뉴스통신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제주 어디서나 24시간 쉬어갈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가 쉼터 ‘혼디쉼팡’을 도 전역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인도에 집 짓고 생방송”…SNS 인기 영상이 불법 증거로
5시간전
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인이 무인도에 집을 짓고 생활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공개해 인기를 끌었지만, 자신이 촬영한 영상이 결국 불법행위의 증거가 됐다.중국 인민일보와 중앙광파전시총대 등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 해경국 샹산 제2공작소는 최근 샹산현 줴시진 차오무완다오를 허가 없이 점유·개조한 혐의로 한 인터넷 방송인을 조사하고 있다.이 방송인은 단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인도 개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연속으로 게시했다. 영상에는 건축자재를 배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운문댐 품고도 단수 위기…청도, 물 공급 확대 건의
5시간전
대구·경북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을 품고 있는 청도군이 정작 여름철이면 단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장기 가뭄으로 운문댐 저수량은 줄어드는 반면 폭염과 관광객 증가로 물 사용량은 급증하면서 기존 정수·송수시설의 한계까지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청도군은 단수 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물놀이하며 더위 날리고 우정 쌓고…문경 청소년들의 ‘COOL한 여름’
5시간전
여름방학을 맞은 문경지역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체험을 통해 방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특별주중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벤처 가뭄 뚫는다”…경산시, 408억 벤처펀드로 지역기업 투자 확대
5시간전
지방 창업 생태계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투자 자금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경산시가 민간 자본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기술 금융 거점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지자체 예산 투입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계열 벤처캐피털과 금융권의 민간 자본을 유입시킴으로써 지역 벤처 생태계의 체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닷물 28℃ 넘자 ‘떼죽음’…포항 양식장 27곳 피해
5시간전
폭염과 함께 연안 수온이 치솟으면서 포항지역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지난 7일 기준 포항지역 27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7만7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피해액만 1억7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도다리에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