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총 33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호치민 SECC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충주시 우수상품의 해외 홍보와 동남아 시장개척 등 수출 다변화를 위한 판로확대의 장으로 마련됐다.시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박람회 성격에 맞는 지역 중소기업 6개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부터 제주 해비치 호텔 1층 그랜드볼룸C에서 '한·일 외국인력 정책 비교와 미래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혁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1회 제주포럼의 연계 세션으로 진행된다.이번 세미나는 저출산·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산업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외국인력 활용 정책을 비교하고, 향후 한국의 정책 전환 방향과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특히 제주는 관광·숙박
제주지역 수출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해외 바이어 발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제주기업협의회는 도내 수출기업 21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 9기 도정에 바라는 제주 수출업계 제언'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제주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해외 바이어 발굴'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기업의 62.3%가 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이어 물류비 부담과 인력·자금 부족이 각각 44.8%로 뒤를 이었고, 마케팅·브랜드 역량 부족 43.4%, 인증
제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5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2.8% 증가한 1억1209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제주 연간 총수출액 3억4038만 달러의 32.9%에 해당하는 규모로, 한 달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의 3분의 1 수준을 달성한 셈이다.품목별로는 반도체와 항공기부품 수출이 증가세를 견인했다.반도체 수출은 홍콩 수출 호조와 함께 대만·베트남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913.5% 증가한 8187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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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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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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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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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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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IAEA.OECD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 제주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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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KAI와 3년간 1조원 금융협력…방산·항공우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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