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친환경 도시철도 사업이 지난해 12월 22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에 시는 예타 대상 선정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다. 하지만 트램 경제성을 재검토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라 신청 시기는 빨라도 6월 내, 늦으면 하반기까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1월 14일 일산서구청에서 가좌–식사선 트램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고양시 교통정책과, 국민의힘 고양시정 정문식 당협위원장, 송포·가좌·덕이지구 주민 대표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 노선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가좌지구에서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연장 13.37km, 총사업비 약 4,111억 원 규모의 가좌–식사선 트램이 2025년 12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58년 만에 다시 서울 도심을 달리게 될 트램이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의 본선 시운전을 위해 차량기지와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2월부터 실제 노선에서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시는 이를 위해 위례선 트램 초도편성 차량을 27일 새벽, 차량기지로 반입할 계획이다.차량 반입은 26일 23시부터 27일 5시까지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대에 진행되며, 송파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위례선 트램은 1월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 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백운찬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혁신 대전환으로 북구의 교통지도 판을 바꾸겠다”며 앞으로 펴나갈 교통 분야 3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백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 2호선을 경주 버스가 실제 연결되는 시 경계까지 단 1㎞ 연장해 북구를 ‘환동해권 교통의 관문’으로 경주~포항~경산을 잇는 교통의 심장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소3동과 천곡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버스 노선 개편에 이어 ‘트램-트레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태화강역이 도시철도 트램 시대를 대비한 울산 도시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울산시는 20일 태화강역에서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도시철도 트램 1호선 종착역으로 예정된 태화강역을 중심 환승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교통 기반 구축 사업이다. 역 전면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철도·버스 간 환승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역 광장과 접근 동선 정비에 중점을 둔 1단계 개선사업에 이어 본격적인 환승 체계 구축을 위한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총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위례선 노면전차의 본선 시운전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노면전차 사업을 추진 중인 지방정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중부뉴스통신 =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계약절차 중단 후 한 달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처음으로 '트램 사업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해 공개한 가운데 인천시가 추진하는 송도트램이 주요 기준치를 충족하며 사실상 합격선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일 서울역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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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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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공약 ‘1인1표제’가 중앙위원회 과반 찬성으로 의결됐다. 대의원-권리당원 동일투표로 당원주권 강화 및 계파 해체가 기대된다. 1인1표제 당헌 개정, 정청래 공약 실현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마침내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과하며 당내 민주주의 실현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당헌 개정으로 대의원과 권리당원이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시 동등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되며, 계파 중심 정치구조에도 균열이 예상된다.3일 열린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전체 590명의 위원 중